그루터기목장 - 최승욱 | 임선영 | 2024-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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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목장예배
목자최승욱, 이모세 김병기, 전 동성, 이경세
찬송 173장 불길같은 주성령
최승욱; 마땅히 행해야 할 구제, 매일 삶이 낯설다. 고민이 많다.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하고 있는 이일을 잘하고 있는가? 잘하는게 없는나인가? 모든게 나를 만든다 한해를 보내는 마음이다. 새롭게 마음을 새우고 새 해를 준비하며 계획이 무엇인지 나를 지배하시는 주님을 갈망한다. 자존심 내 자아 모든 것이 아직 나를 지배하지만 이것을 이겨야 한다는 기도를 드리며 사역에 더 충성하고 있다.
김병기; 구제에대해서 충성한 한주다. 늘 부족해서 죄송하다. 나를 보면 늘 부족함이 내가 감당해야할 분량을 이루지 못한 나를 본다. 공동체를 바로 섬기며 칭송을 얻고 서로를 잘이루는 모습을 소망한다. 부르신 곳에 잘 순종하고 충성을 통해 나를 더 확인시킨다.
전동성; 은혜로 잘지내습니다
이모세;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우리 교회다. 섬기는 동역자들이 서로가 하나되는 모습을 기대하며 하나되는 동역자의 길을 권면하고 소망한다. 내것을 나누는 것 구제의 바른 모습이며 공동체의 바른 행위이다. 구제는 바로 나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다. 나누고 대접하고 드리는 우리 목사님의 모습을 통해 나를 다시 세우며 감사하며 나의 달란트를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는 우리를 만들어 나가며 아이들에게도 전한다. 내가 이모든 나눔에 처음의 길을 열어 구제의 참의미를 이룬다.
이경세; 감사로 기도로 지나온 예성 교회에서의 시간이다. 드려지는 예배에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섬김으로 믿음을 어어가는 공동체의 모습이 감사하다. 그루터기 목원들에게도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축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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