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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목장 - 한상예 임선영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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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목장

 

인도자 : 양미경 전도사

목  자 : 한상예 권사

목  원 : 임을순 임선영 안향란 

 

예배일시 : 2025년 3월 16일(주일)

장소 : 성전

말씀 : 로마서 1장 1절~7절 좋은 소식 기쁨의 통보는 오직 복음

헌금 : 30,000원

 

[말씀요약]

피조된 족속에서 말씀으로 부르시고 새롭고 산 길로 인도하신다. 말씀으로 육의 속성을 다스리고 정복하여 충만함으로 아들의 형상이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독생자의 피흘림이 있었듯 삶에서 육의 속성이 죽임이 되어야 하는 때마다 싸워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복된 주인공 되기를 원한다.

 

양미경 : 

나눔의집 아이들이 1:1로 교육을 받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움받아 감사한데 아이들은 공부라 좋아하지 않는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공부시간을 지키지 않는 아이 때문에 선생님과 부모사이에서 곤란한 상황이 생기고 부모와도 대화중 감정이 상하는 일이 있었다. 미움의 영이 기도를 막는다 하셨는데 영성집회 때 기도가 되지 않아 줄곧 찬양을 했다. 사망의 영이 나를 사로잡지 않도록 반대의 영을 적용하여 가정의 일도 더 배려하면서 기도하며 싸우니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지금의 사명임을 깨닫게 하셨고 잘 감당하기를 원한다.

 

한상예 : 

회개의 눈물로 한주를 보냈다. 모든 것이 막혀 있는 상태에서 우리 교회로 오게 하셨다. 여러 성전이 건축되고 복지타운이 개원되기까지 우리 가정만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눌려 기도를 하니 옛적 주셨던 루디아의 사명을 나의 열심으로 행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묻지 않았음을 알게 하셨다. 신장로 일로 책망 받음도 아멘이요 음식으로 섬기는 작은 일도 루디아의 사명임을 깨닫게 하셔서 감사하다. 

 

임을순 : 주일이 되면 마음이 기쁨이 있고 교회에 오는 발걸음을 서두르게 된다.

 

 

임선영 : 

내게 온 복음을 잘 영접하고 있는가, 그 복음을 잘 전하고 있는가 살펴본다. 인생 고비마다 인도하심 아니었다면 어쩔 뻔 했나 아찔하며 어쩌다 이 복을 받았는가 고백이 절로 나온다. 이 고백이 진리가 되기까지 나의 속성들이 잘 처리되어지기를 기도한다. 갑작스런 엄마의 수술을 앞두고 자매들에게 나의 상황을 말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그들에게 구원의 시간이 되도록 나의 입이 붙잡힘바 되기를 기도한다.

 

안향란 :

한 주를 시작하는 아침부터 말씀을 적용하며 승리하자 기도하며 시작하게 된다. 직원 중 여기저기 사고치는 사람, 입에 불평불만을 달고 사는 사람, 가정사를 토해내는 사람이 있다. 실수를 해결하고 불평불만을 거울 삼으며 누군가에게 숨구멍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 감사하다. 조금씩 말씀이 들리고 찬양을 드리고 말씀에 아멘을 하고 점차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가시니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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