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5/3/16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 태금옥/김선희/박미애/최정란/

헌금:

말씀: 좋은 소식 기쁨의 통보는 오직 복음

(로마서1 : 1 - 7)

태금옥 할머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선희: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가는것이 믿음의 삶이고 가야되는 길인데 내속에는 사랑이 없다.매번 한국갈때마다 우리 목사님의 사랑의 손길을 나도 받았고 베풀고 섬기는것도 눈으로도 많이 보았지만 나는 배운것이 없는거 같다.환경속에서 오직 영혼구원을 위하여 움직이는 목사님을 보면서 나를 돌아볼때 나는 상대방을 판단하기에 발빠른 사람중 한 사람이고 영혼구원에 아직 확신이 없으니 그 영혼이 불상하다 이런생각은 나한테서 찾아볼수 없다. 나밖에 모르는 오전길에서 아버지 마음과 사랑이 내게 임하여 나도 변화된 삶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감사합니다 

박미애: 내생각에 잡혀서 은혜를 은혜로 받지못했다.복지타운 개원예배 함석하러 간다고  출발점은 좋았는데 가는도중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복에 자리로 차고 들어가지 못했다. 내속에서 (여기는 내하고 안맞아,떠나야되)하는 생각으로 교회로 왔지만 예배시간을 통하여 이기적인 속성을 보면서 기도가 되여진다. 감사합니다.

최정란: 복자타운 개원예배 참석하면서 너무너무 감사했고 또 함께 은혜를 누리지못한 식구들을 생각할때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악한 본성을 변화받기위하여 기도하는것도 좋은데 거기서 멈추지 말고 깨여있으면 그때그때 사용하지 않기위하여 기도가 된다는 큰비밀을 말씀속에서 깨닫게 되였다.특히 한국가면 내속 깊은곳에서 했다는것으로 인정받고자는 속성이 불쑥불쑥 올라온다.내가 누리는 평안을 다른 식구들도 함께 누리는 은혜가 임히길 기도한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