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목장 - 이명빈 | 임선영 | 2025-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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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목장 인도자: 박봉녀 목사님 목자: 이명빈 목원: 김양희 손태련(양노원),방문자(중국), 김안나(제주도) 헌금: 15.000 말씀: 좋은소식,기쁨의 통보는 오직 복음 <로마서1:1-7절> 말씀요약: 복음은 좋은소식이고 기쁜 소식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음받은자로 우리는 이 소식을 증거하는 사명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왜 미워하고 도적질하고 거짓 영에 싸여서 살아가는가? 하나님은 새끼양을 잡아서 제물로 바치는 아벨의 제사만 받고 열심으로 가루를 빻아서 드린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중점 이다. 겸손하고 온유하고 친절하더라도, 온몸을 불살라 구제를 하더라도 그안에 아들이 영이 없으면, 사랑이 없으면 가짜 이다. 하나님의 의가 내안에 있으면 우리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담대하여 진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다. 나로 인하여 상대방이 기쁘고 편하고 회복되고 살아나야 한다. 장자의 명분은 복음이다. 그 영적의미는 우리안에 아들이 표현되는 것이다. 우리가 아들의 명분을 받은자로서 유산하지 말고 찌질하게 살지 말고 장자가 되기를 원한다 . 말씀나눔: 박봉녀 목사님: 육이 처지고 마음에 기쁨이 없어서 왜 이럴가, 뭐가 문제일가 ,흐름을 잡지 못하고 있을때 영성집회 예배중에 몽치로 머리통을 세번 막고나니 정신이 번쩍들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철저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보았고 아버지 다윗이 신앙의 인격이 굉장히 성실하고 한결같았음을 고백 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40년 치리 기간 두마음을 품고 살면서 나라를 망치고 후손을 몰수히 망하게 하는 경계의 대상이 되였듯이 정신 차리지 못하면 순간 이런 자리에 들어갈수밖에 없겠구나를 깨달았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높이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그일로 인하여 교만하여지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 함으로 어느곳에 보냄을 받던지 회복하고 살리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로 살지 못하는것이 애통이 되여 진다. 피흘리까지 자신과 싸워 이김으로 선두주자로 보냄을 받는 그자리에 좋은소식 기쁜소식 전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이명빈: 탕감을 받으면 감사해야 하는데 또 빚지고 상습적으로 탕감을 받을려고 노리는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없다고 하시는 말씀에 찔림이 되였다. 요즘은 요양보호사 일을 해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케어하기 힘든 어르신은 피해갈려고 일을 고르는 나의 이기적인 속성을 본다. 이런 이기적인 것들이 이타적으로 변화되기를 위해서 말씀도 주시고 일도 주시는데 모든일에 나의 이기적인 속성이 먼저 올라 오는것에 회의를 느낀다. 이런 이기적인 마음으로 출발할때는 마음에 평강도 빼앗기고 일도 관계도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함을 체험하면서도 이 이기는 나 자신이라 넘 소중히 여긴다. 청소 일하면서도 어떻게 빨리 끝내고 갈가 생각하면 마음이 급해지고 해야 할일도 보이지 않을때가 많다. 그런데 주께 하듯이 하고 오늘에 삶에 최선을 다하게 해달라고 말씀으로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마음에 조급함도없고 시간에 매이 지도 않게 된다. 내가 좀 힘들면 상대방이 만족하고 기뻐하니 성취감도 있고 마음에 기쁨도 있다. 복을 비껴가게 만드는 나의 이기적인 속성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내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음의 기쁨으로 충만하여져서 그 기쁨이 흘러나갈수있기를 기도한다.
김양희 집사님: 전에 신앙생활할때의 말씀의 차원과 지금 우리교회 말씀의 차원이 완전히 틀린다. 물질을 떠나서 하는 말씀이 넘 달고 오묘함을 느낀다. 이 말씀으로 달려가고 싶다. 어쩌다 이 복을 받았습니가, 하는 이 복이 말씀의 복인것이 깨달아 져서 넘 감사하다. 오늘도 부활에 생명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전에는 부활의 생명이라고 하면 내세에 관한것이라고만 생각했지 현재 내모든 삶에서 부활로 옮겨 가야 되는지를 잘 몰랐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말씀을 붙잡고 잘 갈수 있을가 나도 그렇게 가고 싶은데 잘 안된다. 그런데 강대상에서 넘 잘하고 있는 사람이 지적을 받을 때가 있는데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은 나의 영이 눈이 열리지 안아서 사람을 볼때 육에 겉모습만 보이는데 목사님은 속을 들여다 보시고 말씀하시는구나, 나도 말씀에서 빨리 눈이 열려서 내 정체를 보고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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