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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목장 - 허신화 임선영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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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506713

<디딤돌목장>

날자; 20250316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말씀주제; 좋은 소식 기쁨에 통보는 오직 복음 (롬1;1~7)

 

성경에 선지자들통해 이미 미리 약속하셧고 영원전부터 하나님경영 게획가운데 있던 내용으로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약속하신 말슴이 오직 복음입니다 복음은 오직 그리스도에 관한거라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스도로 시작하고 끝나는것이고 복음에 관심은 오직 아들인격 신성관계에 대한 문제를 다루시는것이기에 죄사함단계나 혼들을 얻는 단계나 천국가는 초보단게 아니라 아들 명분받어 장자영광으로 이끄시는것이 복음이랍니다.  

 

타락한 피조족속에서 순종할수도없고 이룰수도 없기에 부르심에 은헤를 베푸시고 내게 속한 모든것을 내려놓고 말씀만 좆아가는 예수안으로 들어가는 은헤 베푸십니다. 

인성으로 다윗혈통통해 육신을 쓰시고 오심은 우리에 길와 에표가 되시기 위함이고 모든 과정통해 부활통해 아들로 인정을 받으시고 구속역사 써내려 갔듯이 우리도 인성으로 태여난것에서 다시 태여나는 거듭남에 세계로 들어가야 된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생전체 통해 십자가에 삶 제단에 제물된 삶으로 환경열어놓으시고 이끌어가신답니다 피흘림없이 죄사함이 없기에 피흘려 제물받으시는 육체소욕이 죽어야 영에 세게가 열려지기에. .

 

/뱀에 머리 깨트리는 역사 일어나게 하시며/ 세우고 회복하게 하시며 여자후손이 임하는 길을 열게 하시고. /창조 사역을 시작하셔/ 말슴하시매 그래로 되는 뭍이 드러나고 육과 혼이 아닌 영에 열매맺는 역사일어나는 순종하는 아들되게 하셔 아버지 뜻을 그대로 이루게하시고. /부활을 통해 / 부활후에 길 오후길을 가게 하시며 아들로 인정받게 하시고./근본을 갈아엎고/  우리속에 심겨진 아들씨가 자라게 하시면서 점진적으로 변화받어 성화구원이뤄가게 하시고 영화단까지 성장하게 하신답니다. 

 

부활에 이유 많은 아들이 탄생되게 하기 위함으로 나하나 죽으면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이끌어올수잇는 길이 열린답니다.그래서 영광위해 살아야 되기에 사람아닌 하나님과 교통하고 기도로 독대하고 보내신뜻을 분별하면 기다리다 답을 주면 진행하는 역사 이어나야 된답니다. 

 

오직복음은 아들명분 받는것이랍니다.아들이 아버지 나타내는것같이 아들안에 아버지 게신것처럼 우리안에 아들이 충만하면 아버지가 나타나고 표현하고 증거하는 역사일어난답니다 그러니 하나님에 의도 독생자들이 맏아들중 맏아들이 되게하시느것이 랍니다. 에수만이 우릴 구원이루게 하고 온전케하고 복에 근원으로 이끌고 가기에 오직 아들이 나타나기를 아버지는 소원하지 아들명분받고 찌질하게 유산하고 자페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답니다.

 

자꾸 말씀듣고 내안에 육체 소욕이 감하여지는 역사일어나야 되기에 끈임없이 말슴먹고 좆아가면서 자신아닌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아브라함처럼 믿음에 조상 되시길 원합니다

세월아껴 헛된것에 마음빼앗기지 말고 하루 살아도 구원위해 주에 증인으로 살아가시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원하고 우리교회 빛에 세계임을 몸서 증인되여 기쁘고 복된 소식을 증거하는 증거자들이 이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허신화

오늘도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갑니다 생명에 말슴을 피토하는 심정으로 공급하셔도 생명으로 취하지 못했을때 나에 행동은 여전히 하나님 이외에 것에 신경을 썻는데  말씀과 함께 다루시고 이끌어가시는 은헤를 통해 가진것이 없어도 배운것적어도 속에서 부터 당당하고 떳떳함으로 변해가는 나에모습을 봅니다. 세상것에 성공한 친구나 가족을 만나도 비교가 없으니 눌림도 없는 하나님 구속해놓으신 환경에만 매여사니 세상친구들한테 오해받아도 정죄함이 없는 구속에 은헤안에 잇으니 어둠이 전혀 역사못하고 오히려 저들향한 미안한 마음뿐이고 기도가 될분인데 이모두가 나도모르게 들어왓던 말슴들이 어느샌가 의로 와있어 육으로 보기엔 찌질하고 가진것도 이룬것도없어 불쌍하게 보일지 모르겟지만 오히려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가진것이 부유하다 해도 예수없는 말슴이 없는 그들이 불쌍하게 보여지면서 기도가 되게 하시는데 요만큼이라도 변화에 역사 일어나도록 하게하신 말슴이 있어서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권사님;

내속에 나만을 위해 육에것을 얻기 원하여 생각하면서 살았왓습니다  하나님 영광에 못들어가게하는 어리석은 행동이엿고 그렇게 산것에 애통이 됩니다. 

 

김집사;

하나님께 죄송합니다. 이제는 하나님 기쁘시게 하기 원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황형제;

눈에 보이는것은 가짜고 보이지않는것이 진짜임을 이제 알앗습니다. 

 

정일형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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