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5/3/23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 김선희/박미애/최정란/

헌금:

말씀: 부활을 통한 아들의 명분(로마서8장11절)

김선희: 직장에서 예수를 믿지않는 사람도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고백하는데 예수믿는 내가 본이 되지못하고 남을 탓했으니 나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것을보게 되였다. 지난 한주는 직장에서 여러 일들이 발생했는데 상대를 미워하지 않게 은혜로 붙잡아 주시니 감사하다. 왕성한 육이 잘 죽는 사순절 기간이 될수있게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미애: 오늘도 예배를 통하여 내 모습을 보게 되였다. 흐름을 탈선한 위치에 있었고 그환경에서 내 문제라고 깨닫지 못해서 남탓만 했다.내가 믿음이 없으니 육으로 떨어져서 말씀을 멀리하는 행동들이 나타났다. 나는 믿음이 없다.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최정란: 하나님 보좌우편까지 가는 길에 (부활생명에 확신이 없으니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가는 과정이라고 )오늘까지도 이말씀을 남편한테 적용했지 나자신에게비춰본적은 없었든거 같다. 내 기준때문에 말씀에 순종 못하면서 항상 남편을 핑계로 삶고 온건 아닌지 기도가 되여진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