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자 목장 - 김양순 | 임선영 | 2025-0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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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자 목장 인도자 : 주귀미권사 목 자 : 김양순전도사 목 원 : 신계옥.유동숙.길해옥.손태련 날 짜 : 3월25일 장 소 : 요양원 1층 헌 금 : 27,000원 말 씀 : 부활을 통한 아들의 명분 (로8장: 11절)
김양순전도사 죽지 않고는 아들의 명분을 이룰 수가 없다. 시간이 가고 말씀에 붙어 있다보니 내 의를 쓰지 않고 줄어 든다는걸 느낀다. 내 생각과 비할수 가 없다. 들을것을 듣고 들어야지 당할걸 당한다. 졸음에 대한 이김을 가지고 툭치며 깨워주는 지체에게 화내지 않고 서로서로 화평을 이루길 모든일에 부활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유동숙집사 많이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믿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손태련집사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생각하며 순종하겠습니다. 길해옥성도님 모든것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계옥 권사 부활을 통한 아들의 명분을 받을려면 사망을 만지지도 말며 입으로 시인 하지도 말자. 그래서 부활의 명분을 체험할 수있을것 같다. 잘난척 하고 생색내고 싶은데 부활의 영으로 보면 내죄가 보이닌깐 내가가 먼저 되어 돌이켜보게 된다 일주일을 적용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기도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주귀미권사 니까지겟 뭔데를 생각하며 한주간도 바삐움직이면서 눈을뜨면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다는것에 감사드린다. 매일 보는 식구들과 하하호호 같은 믿음안에서 서로를 보듬어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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