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는 목장 - 정춘신 | 임선영 | 2025-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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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는 목장 날짜 3월23일 장소 2층교육관 인도자 최은숙 목자 정춘신 참석 노재숙 홍성희 손재순 박춘자 이연선 최정란 (중국) 헌금 40.000만원 말씀 성령의탄식 로마 8장 26.27절
말씀나눔 최은숙: 믿는 사람은 항상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살아야한다 하셨는데 성령을 거스르고 훼방하는 걸림돌이 지나온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의라 하셨다. 나는 나의 잘난 지식과 경험으로 많은 세월을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임의로 행하여 책망도 많이 받고 나의 줄자로 지체의 행함을 판단하고 지적하여 진저리나는 사람으로 기억에 남게 되었다. 지금도 임의가 다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임의로 행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고 그리하지 않으려 조심한다. 감사한 것은 내가 잘못 행하고 자기 길을 열고 갈때에 함께 하시는 성령의 탄식으로 다시금 제 자리로 돌이키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이 계시다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과 죄인임을 알게하시고 다시금 주의길 구원의 길을 가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다.
노재숙권사 기도와 찬양으로 아침을 맞이 하면서 일주일에 세번정도 운동하면 치매예방도 된다고 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 영의나라 영의 속으로 가야 하는데 믿지 않은 자손들이 있기에 부딪힐때가 있다 하지만 내가 먼저 내려 놓는다 하나님의 은혜의 빛진자이다
홍성희권사 누구와 말할 사람이 없다 하나님과 독대 한다 큰아들이 요즘은 엄마를 엄청 챙긴다 그래서 다 때가 있나 보다 생각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손재순권사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기도를 해도 응답이 안될때는 내 기도가 약해서 그렇구나 오늘 말씀에 응답 받아 가족의 구원을 이루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다 남편에게 교회 좀 한번 나가자고 했더니 말대꾸가 없다 그래도 나가지 못하게 안한것만도 감사 하게 생각하고 있다
박춘자권사님 세상 사람이 잠깐 되었다 영생의길로 들어 가야 하는데 돈에 노예가 되었다. 한주간도 내려 놓고 살아야 하니 힘들다 성령의 탄식 소리를 들어야 한다 남편이 술을 했기에 오지 말라 했더니 자꾸 간다고 해서 같이 왔다 한편으론 감사했다
이연선집사님 어쩌다 가끔 오다니까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도 그냥 왔다 간다 남편이 멀다고 가지 못하게 한다 아들이 열심히 나가니까 중간 역할을 잘해야 한다 그래서 이제는 교회 간다고 뭐라 안해서 마음은 편하다 영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육의 마음으로 사니까 기도만 할뿐이다
정춘신집사 오전에 일하는 어르신이 암환자이다 그래서 이번 한달은 입원중이라서 일을 못하고 오후일이 11시반 부터라 우리교회 행사가 많았는데도 참석못했다 죄송하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니까 마음을 비웠다 영생의길로 가길 원하여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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