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름 :견고한 목장

인  도 자  : 김경화 목사

목       자  : 문애자 권사

목       원  : 오은아,백합,

 박지혜

교      제 : 목장이름 :견고한 

예배장소 : 성전

예배날짜: 2025.3.23

헌      금 : 25.000

본      문 : 롬8:11

 "부활을 통한 아들의 명분"

교      제 : 

부활의생명이오면 살리는영.생명의 영으로 육은 죽어지고 부활의 영으로거듭나게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말씀과 부활생명입니다 거듭났다는것은 이기적인것에서 이타적으로 변화 되는것입니다

아들의 명분이 우리에게 구속

되어 질때까지 부활 생명으로 채워 가는것이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 되는것 입니다

우리를 통해 아들이 보여 져야하고 우리안에서 예수가 나타나야 하고 그리스도에 속한자가 되어져야하며 부활을 통해 성화의 단계로 건너가야 합니다

부활은 생명이고 능력입니다

생명의 본질은 예수님 이십니다 부활은 정복의 기능이 있으며 사망을 삼키고 부활은 모든것을 해독합니다

김경화: 부활은 정복의 기능이 있고 사망을 삼키고 모든것을 해독한다고 하셨다는 말씀가운데 말씀을 적용했다

식구들 머리를 이발 하는 가운데 늘 공의로 행하려고 한다 그런데 어떤 한 심령과 한팀으로 할때 마무리를 너무 안좋게 했던 한 심령에 대한 미움이란 사망의 영을 정복하지 못하고 머리 잘라주는것을 피했다

 말씀을 적용할려고 자신과 싸우면서 머리를 잘라주고 나니 사망이란 미움의영을 정복하게 하시고 상대 심령도

평안해지는것을 보니 감사했습니다 

오은아:하나님의 영은 흐름이라고 하시는데 한 주간 아니 늘 흐름 보다는 내 열심과 지혜로 가고 있는 나를 보며 믿음없음이 애통이된다. 환경가운데에서 잘 죽어짐이 부활로 이어져 주신 아들의 명분을 이어가야 하는데 긴장과 스트레스로 감당하러고하니 평강은 고사하고 육체의 이상증상으로 나타난다. 아는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이 무엇인지 알것 같다. 주신말씀과 그에 따른 흐르는 시간에 깨어있어 하루를 잘살아가는 자 되기를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박지혜: 딸 생일에 마땅히 축하한다고 연락을 할줄알았던 사람이 연락이 없자 서운하고섭섭했다

주일예배 말씀을 듣고보니

서운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바라기보다 먼저 품어주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백합:나는 상대에게 존중받고 싶은데  무시를 당하게 될 때, 자존심이 상하게 된다.말씀에 비춰보면  내 안에 악이 가득한데 존경받을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고있다 

예수 때문에 서로를 사랑하길 원합니다.

상대방의 말이 감정이 상하게 될때는"네까 짓게 뭔데"라는 말이 적용된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문애자:딸과약속으로 먼저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