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는 목장 - 정춘신 | 임선영 | 2025-0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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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하는목장 날짜 : 6월8일 장소 : 2층교육관 참석 노재숙홍성희손재순박춘자 불참 :이연선집사(직장 ) 인도자 최은숙전도사님 목자 정춘신집사 말씀 구별된헌신자 민수기 1장 47~54절 헌금 28.000원드렸습니다
노재숙권사님 용돈을 많이 주는 자식도 없으니 아프면 돈이 들어 가니까 나름 아버지께 떼쓴다 건강 지켜 달라구 저번주에 검사 한게 있으니 26일 결과를 보러 가신다 좋은소리 듣게 해달라구 기도 드린다 아버지 감사 합니다
홍성희권사님 목사님과 봉사할때 목사님이 시키시는데로 했다 사람말로 듣지 않고 영의 말씀으로 하시기에 언제나 순종했다 참으로 감사하다 이렇게 건강지켜 주심에 하루하루 아버지와 독대 하면서 기도한다
손재순권사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걸 몸이 아프지 않으면 나눔의짖가서 봉사도 하고 싶지만 몸이 따라 주질 않아서 죄송 할뿐이다 하나님의 은혜 아님 하루도 살아 갈수가 없는 나기에 정말 힘들다
박춘자권사님 구별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목사님 말씀대로 순종만 하면 된다 본인의 생각으로 할때가 많다 낮에는 밭에 나가 일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붙드러 줘서 하지만 내의가 나올때가 있다 하나님 일을 하니까 몸도 좋아 졌다
최은숙전도사님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행하였더라'라고 말씀을 주셨다. 진정한 복있는 자는 반드시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가장 좋은때가 전도사 때였다 하시고 시키시는 일 잘 순종하기만 하면되고 책임질 일이 없다 하셨다. 내 생각 내 의만 죽이면 참 좋은 때를 지내고 있다.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니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잘 듣고 따르기를 노력하고 있다. 또 '구별된 헌신자"로 레위지파를 말씀해 주셨는데 성전에 머물고 있으면서 그 책무를 성실하게 하고 있나 뒤돌아보게 된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성전의 일들을 게을리 했던 것을 회개하며 이제는 좀더 주인의 마음으로 돌아보고 일을 찾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아침에 성전에 불을 밝히면서 찬송가를 틀어 울리게 하면서 잠깐이나마 기도를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하다. 나에게는 정말 성전에 머물면서 주님과 독대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그 시간을 유실하지 않고 맡겨주신 자리에서 주님을 더 가까이 만나며 은혜를 누리면 사명 잘감당 해야겠다 다짐한다
정춘신집사 감사헌금이 갑자기 생각 났다 몇년전 일이 생각 났다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수술을 안했는데 공을 몰랐다 믿음이 적었기에 지금도 믿음은 적지만 목사님께서 붙어만 있어라 하셔서 이제는 좀 알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멀었다 생활에 여유가 되면 감사헌금을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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