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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성하는 목장 - 박해월 임선영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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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533526

* 번성하는 목장 *

날짜 :   6월8일 주일 

인도자: 전성애 

목   자: 박해월

목   원: 전금해, 손재옥, 백은자,

           김선희(중국),둥집사(중국)

헌   금:  25,000원

말   씀:  싸움에 나갈만한 자       

            ( 민1:20~46 )

말씀교제:  하나님은 지금도 계수하고 계신다. 영적전쟁에  나갈자 싸움에 나갈만한자를 찾으신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때에

치열한 영적전쟁이 있기때문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와 먈씀으로

영분별을  하면서 내안의 것과 우주적신것과의 승리를 위해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여호와의 군대가 되기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부르심보다 내 욕심이

더 앞서는것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전성애 :  제작년쯤인가 강단말씀을

통하여 우리나라에 큰어둠이 하늘에 가득 몰려온다고 하셨을때부터 미리 있어야 할일인것을 염두에 두고는 있었는데  과연 이제부터 진짜 그 시대가 왔고  큰 애국자는 아니었어도 절로 나라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가 된다. 말씀과 맞물려 싸울자를 찾으시는데 내가 깨어있어서 또 영분별의 능력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로 싸울자에 계수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이것을 늘 방해하는 극단적 이기주의, 나의 육을 더 위하고 지체보다 나만을

위하는 이 속성을 빼내고 성숙하고

장성한 이타 로 넘어가기를 원한다.

박해월:  나는 너무 그릇이 작고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 나라가

걱정이되고 마음은 쓰이나 당장의

나의 앞에 문제에 더 연연해있다.

전도중 주인아주머니가 누구찍었냐고 물으셔서 2번이라    했더니  너무 좋아하시며 손님들한테 여기 도와주라고 하시며 나라를 살려야한다고

용감히 외치실때 나 자신을 돌아보며 너무 부끄러웠다.

손재옥:  나의 문제는 늘 혈기이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어떤 공격을

받게되면 화악 올라오는것을 참을수가 없다. 지금의  나의 멘토는 김혜숙권사님이다. 모든일에 정말 천사같이 예수의

마음으로 행한다. 노숙자들 필요해보이는것도 공급해주고

우리 봉사하는 사람들도 다 챙겨주고 자기몸과 자녀도 돌보지

않고 오직 일끝나고 와서 온전히

나눔의 집 일에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다. 이런 지체와 함께

있는것이 너무 감사하다.

백은자:  홍현이  성가대 세우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홍현이가 좀 좋아지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다른 예배도 더 오고

등록도 하겠습니다.

전금해:  오늘 대예배 말씀중에서

저는 빛, 기도, 군대  이런말씀을

잡았습니다. 말씀으로 힘을얻고

그리 살아야하는데  지난 열흘간

몸이 너무 아팠습니다

몸살도 낫지않고 아픈데 팔에 화상을 입어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좀  털고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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