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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군목장 - 김수미 임선영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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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름 : 삯군목장

인  도 자  : 김복희 전도사

목       자  : 김수미 권사

목       원  : 박혜영 간사            

                  이선금 집사

예배장소 : 성전

예배날짜: 2025.6월15일

헌      금 : 20,000

본      문 : 민수기 1:47-54

(구별된 헌신자)

 

*김복희: 

질투에 눈이 멀어 얼굴이 썩어서 돌아다닐때 목사님께서 왜 얼굴이 어둡냐는 말씀에 오만하고 건방진 태도로 모르겠어요라고 대답을 하고 나서도 스스로 내가 왜 이러지 놀랬습니다 계시록에 말씀처럼 제가 눈 먼자요 헐 벗은 자요 가난한 자임에도 스스로 부요하여 은혜를 사모하지도 갈급하지도 안는 아버지가 토해 낼수밖에 없는 자입니다ㄷ 받은 은혜가 내 잔이 넘침에도 감사치 못하는 패역한 자입니다

 

*이선금:

나의 안에 미움의 영이 있어서 상대를 만났을 때 환한 얼굴로 대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삶가운데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자리에 들어가야 하는데 내 생각에 잡혀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지 못했습니다 토요일밤 영성원에 도착했는데 주방이 엉망진창이 되어진것을 보고 판단과 정죄부터 나왔고 피곤하여 들어가고 싶었지만 내 안에 성령님이 나를 보게 하신것은 나보고 하라는 것으로 받고 깨끗이 청소하고 나니 기분이 좋았고 나로써는 할수없지만 하게 하신것은 오직 아버지가 주신  마음이고 힘인것이 아멘입니다

 

*김수미:

무엇을 잘못 먹은것 같지도 않은데 설사를 계속하게 되었다. 이틀을 탈진속에서 전도를하니 큰일 날가 싶어 전도를 쉴 수 밖에 없었는데 다행히도 회복이 되어지고 쉬면서 깨달음이 왔습니다.  치료의 하나님이 낳게해주시는데도 기도보다 성령보다 내생각이 앞서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을 못하는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진정한 구별된 헌신자는 내 자아를 부수고. 말씀을 믿고  순종할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믿어야하는데 믿음없음을 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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