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목장 - 이명빈 | 임선영 | 2025-0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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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목장 인도자: 박봉녀 목사님 목자: 이명빈 목원: 김양희 손태련(양노원),방문자(중국), 김안나(제주도) 헌금: 15.000 말씀: 회막에 진을 치라(민2:1-9) 말씀요약◇◇ 타락한 종족의 기호인 이씨,김씨로 살지 말고 부활생명의 종족으로 살아가라고 말씀하신다. 부활이신 그리스도가 창조주이시고 새생명을 주시는 분이시기때문이다. 요한복음 5:24절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말씀하신다.이미 우리에게 길을 열어 놓으시고 옮길것을 이루어 놓으셨다. 오늘을 믿음으로 살면서 순종으로 그안에 우리가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광야생활은 성막 중심의 훈련이다. 성막중심으로발행하고 진치고 발행하고 진치고 열어주시는대로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따라 순종하면서 가야 하는것이다. 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강한 육성이, 강한 개성이, 그 많던 소견이 언제 끊어졌는지 모든 사람에게 편한 사람이 되여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작은, 자기 힘으로 살아갈수 없는 이스라엘을 언약 백성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보여주신다. 예레미야 31 :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말씀하신다. 지금은 아무리 열심히 하고 그 신실 함이 하늘을 찔러도 내마음이 아니라고 하신다. 이제부터 새언약를 세우는데 내법을 너희 마음속에 둘때에야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백성이 될거라고 하신다. 예수의 생명이 내안에 있어야 예수의 삶을 살아낼수 있는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누구인지를, 내가 이렇게 신실하고 정확하고 부지런하고 이런 사람으로 나타 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증거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말씀나눔◇◇ 박봉녀: 비올거 같은데 나무 전지하러 가라고 명하시니 내소견이 올라온다. 전지한 나무들이 비에 착달라붙엇서 청소하기 힘들텐데... 전에 같으면 말로 해버렸을텐데 대뜸 올라오는 내소견을 쳐냈다. 일하는 내내 비도 오지 않았고 순종을 함으로 일이 순리롭게 잘 되였다. 성막안에 법궤가 오늘 우리 심령안에 말씀으로 와 계시고 법궤안에 싹난 지팡이가 있다고 하시더니 마른 막대기 같은 죽은내영에 싹난 행위가 따르게 하시니 감사하다. 이명빈: 토요일 오후에 전도나갈려고 앞주에 선포를 했다. 나만 속으로 알고 있으면 토요일이 오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안나갈수도 있을것같아서 미리 선포를 해놓았다.전도하고 나면 더 피곤할줄을 알았는데 피곤치 아니하고 기쁨이 샘솟았다. 집에 와서 밀린 목장 보고서 작성하고나니 새벽3시가 되였는데도 여전히 마음에 기쁨은 가시지 않았다. 내의지와는 상관없는 느낌이였다. 세상끝날날까지 너하고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시는 그분이 내안에서 나의 기도대로 나를 주장하시고 지배하시고 이끌어 가고 계심에 감사하다. 김양희: 나눔의 집 층계에서 갑자기 넘어지는 바람에 옆구리에 멍이 들어서 일주일내내 숨을 쉬여도 아프고 기침 짖으면 걸려서 넘 신경이 예민 해졌다. 속으로 꼭 이렇게 잠자리도 불편한데 이제 막더워질텐데 에어컨도 없는데서...주일만 예배드리러 오면 안될가라는 생각이 스쳤다. 환경 탓을 하는 내정체를 보면서 민수기 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이제 시작인데 하나님편에 서서 싸워야지 마귀에게 당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대에 걸게 되였다. 방문자: 말씀을 들으면서 천국도 그종족대로 계수한다는 말씀에 놀랐다. 공동체에 속해있는것이 얼마니 큰 축복인지, 나처럼 이렇게 연약한 자도 말씀이 가르키는 그 천국에 갈수 있을가 생각을 해본다. 믿음으로 가는 천국이고 순종으로 가는 천국이라고 하셨으니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실기를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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