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는 목장 - 정춘신 | 임선영 | 2025-0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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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하는목장 날짜 : 6월15일 장소 : 2층교육관 참석 노재숙홍성희손재순 박춘자 불참 : 이연선집사님 (직장) 인도자 :최은숙전도사님 목자 : 정춘신집사 말씀 : 회막에진을치라 민수기 2장1~~9절 헌금 : 30.000만원드렸습니다
노재숙권사님 가문에 저주로 살다가 왔는데 우리 교회 와서 죄라는걸 알았다 큰딸이 믿지 않는데도 십자가 목걸이를 사서 주고 엄마 예수님 믿기를 잘하셨다고 말한다 주님 앞에 나오길 기도만 할뿐이다
손재순권사님 목사님 설교후 순종 해야만 된다는걸 정말 깨달았다 내 말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것을 내가 내 임의대로 하지 말자 생각한다
홍성희권사님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큰아들이 엄마가 혹시 엄마가 치매라도 걸리면 어떻하나 생각 오늘은 교회 가는날 이예요 준비하고 계세요 걱정해 주니 감사하다 그렇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교회 나가면 좋겠다 기도 뿐이다
박춘자권사님 하나님 은혜로 살면서 내 소견을 내려놓고 말씀대로 살기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계수 하는 반열대로 자기구역 찾아가서 예배 드릴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해요 하나님 은혜 안에서 잘살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최은숙전도사님 주방에서 주일 애찬 준비를 하는데 복지타운에서 준비해 온 음식들이 늘어서 있었다 목사님께서 냉장고에 다 집어 넣어라 명하셨는데 만져 보니 아직 따뜻했다 그래서 조금 식으면 넣어야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다들 식어야 넣는다고 그냥 두라했다. 목사님께서 다시 들어 오시더니 아직도 넣지 않았다고 책망 하셨다. 이 일을 통해 명하시면 내 생각을 넣지말고 주변에 의견도 묻지말고 즉시 순종해야함 깨달았다. 인도자의 말씀에 집중하고 즉각 순종하는 것이 회막에 진을 치고 발행할때 주님의 행하심을 따라가는 것임을 깨달았다
정춘신집사 한주간도 일을 마치고 늦게나마 나눔의집에 동참하니 마음이 정말 기쁘고 즐겁다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 되자 생각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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