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5/6/22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태금옥/김선희/박미애/최정란/ 

헌금:

말씀:  회막에 진을 치라(민수기2 : 1 - 9)

태금옥 할머니: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선희:  전에는 말씀을 내 생각데로 해석하면서 믿고 올때가 많았지만 요즘은 말씀 들으면서 기도하니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가 되여서 감사하다. 요즘 내 앞에 큰일은 보미가 한국가는 일이다. 말씀과 상관없이 지금 보내야 되나 아니면 좀 더 있다가 보내야 되나 생각이 많았고 마음이 복잡했는데 수요일 예배를 통하여 (지금은 기도 할때라)는 말씀을 붙잡게 되면서 많이 잠잠해 졌다. 순종하므로 순리롭게 진행되는데 흐름을 거역하니 감사가 없음을 깨닫게 되여서 감사합니다.

박미애: 언제부터인지 감사보다 불평이 많아져서 나를 위해서 많은 기도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정란: 진치고 발행하고 말씀들으면서 현재 위치에 있는 나는 그때그때 순종하면서 왔는지 아니면 잠잠히 아버지 때를 기다리면서 왔는지 돌아보았다. 할말도 많고 생각도 많았지만 오늘까지 온것은 아버지 은혜이다. 회막을 향하여 진을 치라는 말씀에 감사하고 나도 환경앞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서 있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