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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는 목장 - 정춘신 임선영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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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하는목장

날짜 : 6월22일

장소 :2층교육관

참석  노재숙.홍성희.손재순.박춘자.이연선

인도자 : 최은숙전도사님

목자  : 정춘신집사

말씀 : 하나님의주권

민수 : 2장 32~~34절

헌금 : 40.000만원드렸습니다

 

노재숙권사님

폐가 좋지 않은 관계로 자녀들이 엄마 이제 일주일에 3번 정도만 가시라 해서 자녀들 말을 듣고 그렇게 하기로 했다 아버지가 만져주시니 건강도 회복이 되는것 같아서 정말 감사가 절로 나온다 봉사 할수 있는게 정말 감사하다 

 

홍성희권사님

하나님께서 모든 일들을  잡아 주셔서 가정이나 어디서든지 마음을 내려 놓고 아버지만 바라보고 살기를 기도한다

 

손재순권사님

모든일에 순종하자

 

박춘자권사님

 

일세대가 업드려 죽은것은 악이라고 했어요 악에는 내소견 내뜻대로 한것이라고 했어요 내뜻대로 안되면 불만하는 그 더려운 속성 빼기위해 웃질서에 순종 하면서 어떤일 있어도 불평 불만 안하고 주님만 바라 보면서 가길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은숙전도사님

 

정아사모의 추도예배가 대부도에서 

드려져 공동체 모든 식구들이 참석을 했는데 나는 참석하지 못했다. 요양원에서 나온지 1년이 다 되어가고 그 이후 한번도 가보지 않아 무척 궁금하고 가보고 싶었다. 그런데 복지타운 학생들 수업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나는 참석이 불가하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환경을 일방적으로 주신다 하시고 "주어진 자리에서 훈련을 잘 받아야한다"고 말씀 하셔서 지난날 요양원에 있을 때 나는 무엇을 했나 생각해 보았다. 나의 옳은 소견을 내세우느라 여러사람 불편하게 한일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요양원에 갈 기회가 생기지않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추도예배를 드리고 온 사람들이 왜 예배에 안왔냐고 하며 목사님께서 찾으셨고 예배에 참석할 의지가 없어 참석하지 않았다고 마음만 있으면 참석할수 있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이 말씀 또한 아멘이 된다. 참석하려 이렇게 저렇게 상황을 만들어 보지않고  나는 할일이 있어서 못가 이렇게 나 자신이

정아사모의 추도예배가 대부도에서 

드려져 공동체 모든 식구들이 참석을 했는데 나는 참석하지 못했다. 요양원에서 나온지 1년이 다 되어가고 그 이후 한번도 가보지 않아 무척 궁금하고 가보고 싶었다. 그런데 복지타운 학생들 수업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나는 참석이 불가하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환경을 일방적으로 주신다 하시고 "주어진 자리에서 훈련을 잘 받아야한다"고 말씀 하셔서 지난날 요양원에 있을 때 나는 무엇을 했나 생각해 보았다. 나의 옳은 소견을 내세우느라 여러사람 불편하게 한일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요양원에 갈 기회가 생기지않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추도예배를 드리고 온 사람들이 왜 예배에 안왔냐고 하며 목사님께서 찾으셨고 예배에 참석할 의지이 없어 참석하지 않았다고 마음만 있으면 참석할수 있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이 말씀 또한 아멘이 된다. 참석하려 이렇게 저렇게 상황을 만들어 보지않고  나는 할일이 있어서 못가 이렇게 나 자신이 선을 그어 버린것이었다. 다음엔 예배에 더욱 집중해야 겠다 회개 합니다

 

정춘신집사

영의엄마가 되어 가야 하는데 아직 까지도 육의 엄마로만 살아 가고 있다 어떤날은 딸로부터 책망 받을때가 있다 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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