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하는목장

인도자;심미화

목자;신동춘

목원;

석옥희

김매화

드보라

정인자

윤영란

임명순

*하나님의주권

민수기2장10-34

민수기의 주제는 허락된  축복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의 실상을 보게 하시는데 그들이 잃어버린 축복은 악을 즐겼기때문 입니다

악은 자기소견대로 행하는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을 받고 노예에서 해방은 받았지만 그들을 영적 세계로 이끄시며 말씀으로 양육  하시는중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영원한 세계로 이끌어 가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구원은 받았는데

가나안에 들어가지못한이유는

불신입니다.자신을 부인하지못하고

자기 옳은소견이 하나님과관계가

끊어지게 됩니다.

말씀을따라갈것인가

자기 옳은 소견대로갈것인가

같은 믿음의 공동체안에 있어도 길은 다른것 입니다.

사울이 왕권이 끊어진이유는

말씀에 불순종하고 자기옳은

소견대로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음에도

사십년동안 왕좌에 앉아 있었던것

처럼  우리도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의임재가 없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리에 있을수 있다는것

입니다

이스라엘이 죄로 축복을 잃어버렸

지만 하나님의 언약백성이기에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해

가십니다

그들이 지은죄는불만과  감사치

못함과 욕심과 하나님의

구원의역사를 신뢰하지않는것

입니다. 그들을 세상의 종에서

하나님의종으로 회복시켜주셨는데

은혜를입고도 감사치못하고  불평과 불만으로 축복을 상실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죄와 하나님은 공존할수가 없기

때문에 선악간에 보응하시고 

기근과 전쟁과 포로와 지진으로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심판앞에 우리가 할것은 회개이며

포로에서 귀환할수 있는길은 회개

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 입니다. 

시편139편에 

주는 우리의 앉고 일어서심을 아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속지도 아니하시고 속이지도 아니하십니다.

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마귀의 종이 아니라 여호와의 군대로 만들어 가시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훈련하시는것은 가나안을 정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줄을잡게 하려는것입니다

가나안은 우리의 심령을 말하는

것으로  내안에 저주받은 일곱족속을 몰아내고  언약의 말씀으로  본성을 찍어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게 하시려고 말씀으로 순종하고 거룩을 입어가게 하는것입니다

언제나우리에게 말씀하시는하나님

1절

명하신대로 일러주시는 대로 갈때

하늘문이열리고 하나님이허락하신

범위안에서 움직이는것이순종의

훈련입니다

성막을 중심으로 12지파가

움직이고  야곱을통하여 구원의문이 열려집니다

회막 중심의삶을 하나님은 인도

하십니다  회막안에 언약을두시고  

말씀따라 움직이게 하시며

지시하는 식양대로 하나님이 편성하시는대로 움직이는것은 

주권은 하나님께속한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스라엘 중심에 성막이

있듯이 우리중심은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 이시기에

질서대로 행하십니다

고전14장33절에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화평의 하나님이시며

성령으로 함께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영적장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진영을 따라

움직이고 종족을 따라가는것입니다

17절

회막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하나

될때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고

살리시며  광야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것이고  하나님중심으로 이끌어가시는것

입니다

내안에 가나안족속은 멸하여지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하고

축복을 잃어버리지 않기위해 

지시하는 식양대로 순종하며 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끊어진관계가 회복되기위해 죄의댓가를 치르며 전쟁과기근과포로에서 자유하며

무덤에서 일어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음을알고  말씀대로 질서안에서 순종하며 가는 우리모두의  삶이되시기를기도합니다.

*신동춘

하나님이 내게 허락 하신환경이 하나님의주권이라 말씀하셨는데

내가원하는바는아니지만 지금의

환경을 감사하며 가려고합니다 

마음은 여호와의군대가 되어 마음껏 주의일을하고 싶은데

몸이말을듣지 않아서 늘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식구들 모두가 저렇게 움직이는데 나는아무것도할수가없구나

그럼에도 붙어있기만하면 말씀에서 깨어지고 구원의길을 갈수있다는 소망으로 기도합니다

끝까지남은자가되기를소망합니다.

*김매화

전도팀이 바뀌면서 깨닫는것이

먼저있던 팀에서 역활을

잘 감당하지못한것은아닌가

하는생각을하고 인도자의 역활이얼마나중요한가를 알게됩니다.

나를 우리가정에 인도자로세우시고 노아가 되어서 가정을 살리라고 먼저부르셨는데 주신사명을 바로감당하지 못했구나

여호와의 군대가 되어서 믿음으로 이끄는  모습을보여 주어야하는데

주어진환경을 거스리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를버리지

않으시고  인도하심에감사합니다.

*석옥희

귀신의종이었던 나를 여호와의 군대가 되게 하시려고 민수기의말씀 을 주신줄 믿습니다

내게 붙여진 사람도 환경도 하나님이허락하신것이라고 하셨으니 잘감당하고 이길수있는믿음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심미화

내게준 환경을 원망보다는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모든식구들은 지금 열심히 뛰고있는데 나만 뒤쳐져있는것은

아닌가

때로는 낙심되기도하고

어서 속히 건강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소망이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어진환경이 하나님이

허락하신것이라면 원망보다는 감사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