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

  • 홈 >
  • 커뮤니티 게시판 >
  • 목장예배
목장예배
디딤돌목장 - 허신화 임선영 2025-06-29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

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538090

<디딤돌목장>

날자; 20250622

장소; 교회

헌금; 10.00

목자; 허신화

목원; 권사님; 김집사님 황형제 김정일형제 김미월집사님

말씀주제; 회막에 진을 치다 (민2;1~9)

 

우리는 죄와 사망에 저주받을 소망없는 종족이고 

육성을 떠나지못한 죄악중살다 멸망할수박에없는 종족 

율법아래 있지만 이미 열어놓고 이뤄놓으신 아들되는 길을 믿음으로 순종하고 들어가는것인데  

가정이나 공동체는 포기할수없듯 독불장군은 갈수없답니다

이세상은 눈만뜨면 조금만 틈만 주면 영적침해로 온전히 서지못하게 만드는 광야라 위기도 위험도 많기에

훈련된 군대 군사공동체 통해서 지향하는데 하나님중심 하나님과동행하는 훈련받게하기에 명령에 순종해야 되기에 인생전체 광야길통해 순종훈련하게하셔요 

/그러니 공동체 결석되여 말씀기도 공유 교제하며 죄를 고백하며 믿음으로 구원에 길을 가야된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나 공동체서나 위지 자리를 분명하게 지켜 계수되는 자리 들어가야되고 

묻기만해도 지시따라 순종만해도 사망도 세상도 정복하게 된답니다/

십자가 부활로 허락된 모든것 은헤로 우린 그냥 누리면 된답니다 

그래서 세상모든것보다 귀한것이 부활생명에 종족이고 부활생명이 이끌어가는 주만 나타내는 공동체 심령 어던직분보다 귀한것이랍니다 그리고 천국나팔불면 자기종족별로 갈찾어가듯이 우리도 소속이 잇어야 된답니다. 

 

회막은 오늘에 성전으로 하나님 임하시고 거하시는 곳이고 만나는 처소로 

광야는 회막 중심에 훈련이라 성막중심에 진을 칠수밖에없답니다

육으로 살수없는곳이라 욕심내지말고 주시는것만으로 살아야되기에 

진치고 발행해도 내맘대로 안되기에 불과구름기둥 인도대로 가야 되기에 

명하신대로 지파별로 모임별로 모이고 속하라 거라하 자리지키라에 순종하는것이 복이 랍니다

자기소견 없어지고 모든 사람하고 편할수았고 또 성경대로 말씀이룰수 있기에. 

 

선두에 있으면 책임도 크지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되는 번제삶을 살아야 영적인 축복을 받을수 있답니다

번제삶을 살때 기름부음으로 걱정염려 없어지고 양육하고 인도하심으로 하나님능력이 뭔지 보여주고 

율법전통의식 안매인고 임재로 정죄함없는 은혜로 에수생명으로 살게되고 성막안에 법궤로 마른막대가 싹이나고 만나를 먹여주심으로 함께하는 역사 일어난답니다 번제삶통해 하나로 윗질서와도 한길을 갈수있게 만드시기에 안죽으려 전쟁말고 죽으려고 전쟁해야된답니다.  

 

이삭은 하나님주신것으로 바치면 주실것을 믿는것이 부활신앙으로 구제도 공급하신거로 하는것이고 우린 도구로 쓰임받는것이고 성령이행한것이라 내가한거 아니고 써주신것에 감사한거랍니다. 

건강도 인생도 주셧으니 하나님이 달라시면 드렸더니 내려놓았더니 귀하고 복된 이스라엘 아들이 탄생되는 이것이 생명역사랍니다. 

생명은 비천한 그릇속에 보잘것없는 일로 시작하기에 속을수밖에 없지만 거기에는 인류에 짐 져주시고 우리구원되시고 부활로 우릴 이끄시고 우리안에 증거궤 훼막이 되시고 그러니 나에것을 원하지않으시고 오직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내속에 증거되고 나타나시기를 원한니다.

 

허신화

말씀으로 내면을 들여다 볼수록 말씀으로 파헤칠수록 부족함 연약함 온전치 못한것과 부끄럼과 수치만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성들만 들어나게  하시는데  사무라기같이 질겨 좀처럼 변회되지 못하는것이 애통됩니다 

 

권사님; 

영적불임도 가인도 저인지라 말씀들을수록 다 나에 관해 얘기하시느거같아 찔림도 많이 받고 정말 회개할것밖에없다고 깨닫습니다. 

 

김집사님;

말씀을 들을때 순간 말씀대로 살아야 되겟다 생각하지만 무슨말씀이였는지 생각이 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말씀을 들어도 기억에 남지를 않습니다. 

 

김미월집사님

한주한번 목장예배통해서 들은 말씀이 소화되고 남는것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황형제; 

순종이 되기 원해 노력하겠습니다. 

 

김형제

(감사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회복하는목장 - 신동춘 임선영 2025.06.29 0 2
다음글 회복목장 - 이명빈 임선영 2025.06.28 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