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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목장 - 한상예 임선영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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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목장

 

인도자 : 양미경 전도사

목  자 : 한상예 권사

목  원 : 임을순 임선영 안향란 

 

예배일시 : 2025년 7월 27일(주일)

장소 : 성전

말씀 : 민수기 3장 5절~13절 너는 내 것이라

헌금 : 30,000원

 

[말씀요약]

하나님께서 구별하셔서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신 레위인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열두지파가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 되었듯이 오늘날 나를 구별하여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심은 영이신 하나님을 삶을 통해 나타내고 증거하는 사명자로 세우신 것이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별하여 인치신 자답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사명을 다하여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고 구원의 통로가 되는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한다.  

 

양미경 : 

다시는 심령을 무너뜨리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기 원해 기도하는 중에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일이 진행되는 중에도 계속 기도하니 순조롭고 결과도 만족스러워 감사했다. 바쁜 일과 중에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시작하였다. 알아서 했던 일들을 보고 드리고 지시하시는 대로 진행하니 일을 하면서도 감사하고 말씀도 더 깊이 와 닿아 감사하다. 나의 교만과 질긴 육성으로 인하여 유실한 많은 시간이 애통이 되고 변화되기를 기도한다.    

 

한상예 : 

너는 내 것이라 하면 예전에는 마냥 좋았는데 무겁게 들린다. 남편문제, 자식문제 앞에 하나님께 부끄럽고 회개한다. 내 안에 선한 것이 없다는 말씀이 아멘이다. 무엇을 어찌해야 하나,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계속 기도중에 있다.  

 

임을순 : 

 

임선영 :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감당하고 섬겨본 적이 없는 잘못된 시간을 살아왔다. 사랑도 전혀 없다. 이런 나를 가장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놓으셨다. 자신을 보면 절망밖에 없지만 모든 것을 안배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눈이 열려 주어진 것에 대한 깊은 감사와 회개가 있기를 원한다. 

 

안향란 :

하나님께 택함 받아 다루심의 과정 중에 있다. 자존심이 무너지는 사건 앞에 인도자의 처방이 있었지만 그대로 하지 못했다. 저녁에 복지타운에 있으면서 식구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게 되었다. 일손이 부족하고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을 내려놓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교회 일을 보면서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나도 만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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