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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목장 - 방송림 임선영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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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548459

천국목장:

인도자:오세승목사

목자: 방송림 

목원:이호남,허일,김천일, 김용선

헌금:25,000

말씀: 너는 내것이라 (민수기3:5-13)

말씀 나눔◆◆

방송림:

"너는내것이라" 이번주에 말씀의 주제이고 또 수련회 주제이기도 하다. 내가 하나님의 것이 될려면 내주장, 내소유, 내권리를 다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언제면 그렇게 다 내려 놓고 갈수 있을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오늘 기쁨의 엄마가 교회로 돌아온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너는 내것이라 인침을 받은 사람은 그렇게 교회를 욕하고 비방해도 8년만에도 교회로 돌아오는구나 생각이 들었다.조집사가 살아있을때 친하게 지내다보니 옥향이가 교회를 원망하고 떠날때 넘 괘씸하고 미웠는데 웃으면서 교회로 들어오는 것을 보니 마음에 미움이 사라졌다. 내주장, 내소유, 내권리를 어떻게 다 내려 놓을가 내가 고민한단고, 내가 노력한다고 놓아지는것이 아니라 말씀에 붙잡고 교회흐름에 붙어 가다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내려놓게 될 줄을 믿는다. 

안금상(청도)

수련회를 기쁜 마음으로 왔는데 여기와서 정작 있을 라고생각하니 마음이 지옥이다. 수련회 시작하기전에 친구들을 만나 오래만에 같이 회포도 나누고 좋은 시간을 보낼려고 계획을 세우고 친구가 제주도에서 내려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목사님을 만나 인사할때  "왔으니 여기서 지낼거지?" 묻는 물음에 아니요 라고 대답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예"라고 대답하고나서 막상 순종 할려고 하니 넘 막막하다. 청도에서는 점심 이때쯤에 일어나서 밥먹고 회사에 가서 전화로 엄무를 보고 웅이네 골프존에 가서 골프 한타임 치고 친구들이 술깰려고 바다 낚시가는데 따라 갈때도 있고 , 저녁에는 에예배드리고 이것이 루틴인데...

목사님께 이왕 대답을 했으니 제주도 친구도 좋게 말해서 돌려보내고 31일부터 수련회가 있으니 여기 있는 동안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

오세승:

원래는 수,금요일은 예배로 못오는데 말씀에서 내안에 다른불은 공예배를 안드리는것이라는 것을 잡았기에 수요일 금요일은 다 참석하는걸로 결단을 했다. 수요일은 원래는 안 나오는 날이고 또 생일이 끼여서 나오기가 조금은 쑥스럽웠지만 나오기로 결단을 한 첫날이기도 하기에 나오게 되였는데 나와서 지체들이 덕담도 듣고 목사님의 축복기도도 받게 되 여서 넘 감사했다. 너는 내것이라 말씀하시고 한주간도 내가 어떤 환경가운데 어떤곳에 있던지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으니 피할수 없는 환경가운데도 나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체험하는 한주였다. 

허일: 5주간에 새신자 양육을 마쳤는데 소감 한마디 하시면 어떨가요? 날마다 듣던 말씀이고 아는 것인데 별다른걸 못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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