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목장 - 이명빈 | 임선영 | 2025-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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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목장 인도자: 박봉녀 목사님 목자: 이명빈 목원: 김양희 손태련(양노원),방문자(중국), 김안나(제주도) 헌금: 15.000 말씀: 너는 내것이라 (민3:5-13) 말씀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 장자대표로 레위인을 세우셨다. 레위지파는 이스라엘 전체을 대표하는 장자이지 나만이 장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장자로 구별되여서 모두를 장자자격을 입을수 있도록 양육을 해가야 되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레위를 통하여 거룩한 질서를 세우시고 이질서를 통하여 하나님이 임재가 있는 곳으로 만드는것이다. 나 한사람이 잘믿어서 우리 가정에, 나의 이 심령이 하나님의임재와 영광이 가득한 처소가 되는것이 하나님의 목적이고 부르 심이다. 모든 진정한 자유는 내것으로부터 자유 해야 한다. 내 소유가 없어야 한다.나도 내것이 아니다.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여야지 내것으로 구별 되면 분쟁밖에 없다.내가 자존심 상하고 주권 대로 행사가 안되여서 안색이 자꾸 변하면은 주님앞에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고백을 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구원이 하늘로부터 왔고 죄와 사망에서 나를 살리셨다. 출애굽 때 초태생을 다 치셨던것처럼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발음으로 정말로 살아남은자는 예수님의 은혜로 살았다. 사망의 영이 넘어갔다. 예수 이름이 아니면 사망의 영이 넘어갈수가 없다. 우리는 독생자의 목숨값으로 살아났으니 하나님께는 우리가 금쪽같은 존재이다. 내 마음대로 살면 안된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나눔: 박봉녀: 우리 가문을 보면 정말찌질하고 조상때부터 우상을 섬기던 집안에서 나같은 것을 건져내셔서 구원하셔서 너는 내것이라 인쳐주시고 복을 주심에 넘 감사하다. 권사가 되기 원해서 기도했는데 레위지파에 속하는 목사의 관을 씌워주셨으면 감사만 해야되는데 가는 곳마다 시끄럽게 하고 내식대로 안되면 소리치고 싸우고 했던 지난 시간이 넘 후회가 되고 부끄럽다. 내인생에 지워버리고 싶은 수치이지만 또 그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에 말씀앞에 나를 돌이키는 은혜가 있어서 감사하다. 어쩌다 이 복를 받았습니가, 이 고백이 진리가 되게 하셔서 감사하다. 김양희: 너는 내것이라 찬양을 수없이 부르면서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 나는 당연히 하나님것이겠지 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하나님께 바친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지 일을 해도 내가 원해서, 내뜻으로 하고도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겠지 생각을 했다. 내주권을 내려놓치 않은 상태에서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받을실것이 없구나를 깨닫는 시간이 였다. 말씀에서 아들도 내것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아들도 내것으로 챙겨서 내가 고쳐 볼려고 했던것을 회개 했다. 출애굽할때 장자를 다 죽일때에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자는 사망을 넘어가듯이 우리 은걸이도 살려달라고 기도를 했다. 이명빈: 너는 내것이라 인치시고 내주권, 내 소유, 내 권리를 다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하나님이 책임져주실것인데 끝까지 내권리를 주장하고 있으니 말씀을 통하여 치실수 밖에 없는것에 아멘이 되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기에 너는 내것이라고 말씀 주실때에 눈물이 났던것 같다. 말씀이 내안에 들어올수록 내안에 속성들이 이전보다 빨리 제압을 당하고 쓴뿌리들이 올라와 나를 괴롭히는 시간이 짧아지는것을 느낀다. 갈수록 감사할것밖에 없고 기도할수 특권이 있다는것에 더 감사하다. 방문자: 이번에 수련회에 참석 할수있어서 넘 감사하다. 참석하겠다고 마음을 굳이니 오래동안 집에 돈도 보내주지 않던 동생이 돈도 본내주고 수련회 오겠다고 한다. 문제는 내가 순종이 안돼서 지금까지 수련회 길이 열리지 않았던 것인데 환경탓, 사람탓했던 것이 넘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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