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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임선영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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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5/7/27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태금옥/김선희/최정란/ 둥집사/야곱/석형제

헌금:

말씀:  너는 내 것이라 (민수기3 : 5 - 13)

 

태금옥 할머니: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선희: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은 내것이라는 단계가 아닌 너는 내것이라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단계로 옮겨지는 훈련이 시작된거 같아서 감사하다. 하나님 일에 나의 생각과 나의 게으름 때문에 은혜를 놓치고 시간이 늦어지고 막히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정란: 친구들이 나를 보면 (너는 교회 공동체 소속이 있어서 참좋네,부럽다)이런말을 많이 듣게 되였다. 영적부모 육적부모가 한공동체 있다는것에 너무 감사하고 이곳이 바로 내 친정이고 내가 의지할 곳이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다. 감사합니다. 

 

둥집사: 이번에 수련회 간다고하니 집 식구들이 (이후에 아프고하면 돈 사용할곳이 많은데 왜 이렇게 자주 가는가?) 남편과 자식말에 내 속에서 섭섭함이 올라왔지만…… 내가 한국갔을때 목사님께서 챙겨주신거 다 받았는데 식구들 앞에 당당하지 못한 내 잘못이였고 이번 수련회 통하여 감사가 회복되길 나를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야곱: 내 지금 건강 상태를보면 고향에서 청도까지 버스를 몇시간 타고 올 상황도 아닌데 이번 수련회 참석하라는 노아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여 청도까지 무사하게 잘 도착해서 너무 감사하다.내속에는 아직도 아픈몸에 걱정과 두려움이 있어서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고침받기를 원한다.나를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석형제: 친구한테 몇년전에 빌려준 돈을 단 얼마도 갚아주면 안되나 물어보니 있으면 주는데 하면서 니는 교회다니면서 왜그러는가 나를 거부했다. 이런친구한테 할말이 없다.나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른다.기도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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