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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는목장 - 신동춘 임선영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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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3/6548465

회복하는목장

인도자;심미화

목자;신동춘

목원;

석옥희

김매화

드보라

정인자

윤영란

임명순

하나님이 정하시는 직무와사명

민수기3장14-39절

애굽에서 가나안 땅을 약속하시고

그길을 가는데 광야는 필수 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되게 하시고

애굽의 풍습과 문화를 빼고 오직

여호와만 경외 하게 하는곳이 광야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광야인것은

우리는  주님앞에 피조물이고

일의 결국 마지막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지 를 보게하십니다

 광야는 우리를 낮추시고

 창조주를 알아가게 하시며  창조주의 은혜없이는 살아갈수없다는것을 고백하게 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하지만

내가 의지하고 있는것이무엇인가를 보게하시고 내가 의지했던 것을 내려놓게 하시려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흩어짐도 짓밟힘도 당하게하는 것입니다.

레위지파의 역활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서 싸울수 있도록 돕는것 입니다.우리가 주의전을 섬기는일에 있어서 때로는 띠가되고 증거막이 되고 물두멍과 번제단이 되기도 하는것은

하나님의뜻을 이루기 원하는 그리스도의 예표라고할수있습니다

사역은 상대방에게 음식을 주듯이  공급하는것 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은  하나님이 어떤분인가를 증명하는것 입니다

십자가의 구속을 통하여 내가 더이상 내가 아니라 내안에 그리스도의 풍성이 사는것이며 

제사장의 본분은 영적싸움입니다

하나님의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증거되는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거룩한 주의일의 원칙은

생명을 빛이되게 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가는곳마다  질서 정연하고 하나님이 정해주신일에 직무를 행하는것 이며  우리의 몸은 영에 속한자가되는것 입니디

제사장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합당하게 실행할수있는 은혜 입은자이기에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창조주를 경외하고 하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쫒아갈때가 아름다운것  입니다

이스라엘은 제사장나라 이며

만민중에 선택을 받은나라입니다

우리도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져서

하나님의 택한백성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자로 

제사장의 직무를감당해야 합니다

제사장이 바로 설때 이스라엘이 안전한것  처럼 하나님이 정해주신 직무대로 움직이는것이 오늘이라는 시간에 우리가 겸비 하고  주와

동행하는 성전이되는것 입니다. 우리도 세상과 구별하여 이자리에 놓아주신것은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선별하시고 여호와의편에서

싸울  영적 지도자 로 계수하십니다 

직무도 위치도  하나님이 배정해 주셨기에 보냄을 받은자리에서

직임을 감당할때 공동체  전체가

움직여져 하나님의뜻이  이루어 져가는것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하나님편에 서서 싸우는군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모세를 온유한자라고 하신것은

명하신대로 행하고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이해할수없는 상황일지라도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가 영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특별한 사랑을 입은 레위지파가 공동체안에서 길들여져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가는것이며

형상을 입을때 하나님이 증거

되는것 입니다

레위인이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장자로  계수되어  함부로 살수없듯이 우리도 가문에서 부르시고  하나님이 나타나야 하기에 거룩한삶을 살아야 합니다.

레위인은 전쟁에 나가지않고 성막맡은자들로 분담된 역활을 감당하는데  레위인들은 인생의

황금기에 성막을 맡아  거룩한삶을 사는자들로 인침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맡겨진일에 주의임재를

드러내는 섬기는자가 되어야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일에 중심을 다할때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우리삶은 오직 주의임재를 바라는것이며 주님이함께하고 동행하기를 바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하고 

명령하신대로 순종하며 내기준이 아닌 말씀따라가는 레위지파처럼  

순종하고 가야합니다

레위인은 나면서부터 계수함을

입은자들로  교회의 삶에 주체가 되고 명하신대로 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신뢰와

순종하고 주만인정하는삶이

될때 연합이되는것입니다

17-20절

레위가족들이 종족대로 생명책에 오르게 되고 제사장의 가문으로

성전을관리하고 성막을  준수하는자로 택함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명단으로

부르시고 계수하시는 하나님 그럼으로  내게 속한 공동체를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21-26절에

레위지파 중에서도 장자인 게르손의직무가 기록 되어있습니다

맡은직무를  잘감당하므로

하늘의 복을 받는 게르손이

맡은 직무는 힘들고 무거운

직책이지만  장자는 공동체가 든든히 서가도록  돌보는자 입니다

27-32절

각자의 역활을 감당할때 형상을

이루게되고  이들이 맡은일

책임도 막중합니다

성막일을 맡은자는성령이 충만하고 심령을 헤아릴줄 알아야합니다.

성막일을 맡은 레위인이 통솔자가 된것은 사명을 잘감당하고 은혜입은자 이기때문입니다.

33-37절

므라리족속

작은 인수일지라도 기둥역활을 감당하고 연합하고  맡겨진 직분을 잘감당하고 주어진위치에서 잘섬기는것입니다

38-39절

하나님께 쓰임받는자는 조건이 좋아서  하는것이 아니라 

주어진일을 감당하고 삶으로 보여주는인생 이 되는것입니다

공동체를 든든히세워가고 

성막을 중심으로 완충역활을 할때  하나님의형상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우리모두는 성막의 기구가되어서 직무와 사명을감당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석옥희

내안에 저주는 끌려내려가고

절망으로  어둠에 잡히는것입니다.

살인자였던 레위지파 보잘것없는 집안인데 하나님이 택하셔서 너는 내것이라 지명하신것 처럼 나자신을 둘아봐도 저주 받은것 뿐인데 자녀삼아 주신것이 감사합니다.너는 내것이라 지명하여 부르셨는데 나의 위치는 어디인가 돌아보게되게 되는데 때로는 잡생각으로 믿음의길을 이탈할때가 많습니다

너는 내것이라 지명하여 부르셨는데 이제는  정말 변화의길을 가기 원합니다.

*김매화

할줄아는것도 없고 내세울것도 없는데 교회세우는일에 쓰임받는 전도자가 되게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하나님이 회개하게 한것은 오랫동안 신앙생활한다고 했지만 내안에 변화된것이 없다는것에 애통이되고 이제는 육이아닌 영으로 건너가서 안전지대에 머무르기를소망합니다

*심미화

직분 때문이라도 경건의삶을

살게하시고 사명감당하게 하시는 은혜가 있어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할것같은데 몸이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을때 답답합이 있지만  그래도 요만큼이라도 회복시켜 주신것에 감사하고  주의일에 동참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수련회가 천국 잔치가 될수 있도록 제사장이 되어서 섬기고 헌신하며 성전의기구가 되어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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