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감사하는목장

날짜    : 7월27일

장소    : 2층 교육관

참석    : 노재숙 홍성희 손재순박춘자 최은숙정춘

말씀  

하나님이정하시는직무와사명

헌금    :  30.000만원

노재숙권사님

갈때가 있어서 좋다 봉사 할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의 은혜다

홍성희권사님

아들이 술을 딱끊고 엄마에게 효도를 해서 마음이 흡족하고 좋지만 나 죽기전에 첫사랑을 회복해서 교회에 나갔음 좋겠음 기도한다

손재순권사님

남편이 일을 하지만 내 몸이 아프니까 짜증이 난다 집안일  해주는 일을 바라지 말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약간은 기대 하는 마음이 있지만 설교를  듣고야 마음을 내려 놓게 된다

박춘자권사님

사명감당 영혼구원 감당하게 해주세요 보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최은숙전도사님

주님의 법궤를 중심으로 각 지파들에 계수된 군사들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대로 위치하여 진치며 진행 하는데 그 웅장하고 거대한 이동이 질서 정연하게 이루어진 것은 60만이 하나님께서 명령 하신대로 순종하며 자신의 위치와 직무를 빈틈없이 정확하게 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레위지파의 시명은 다른 지파와 달리 20세 이상이 아니라 1개월 이상 된자를 계수 하셨는데 이는 생명이 있는지라고 하셨다. 또 도구 하나 하나를 관리하는데도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수없음을 알았다. 우리 교회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진치고 발행하며 가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생각이나 옳은 소견을 내세워서는 안되겠구나 다시금 다짐을 해본다. 그리고 우리자신 한시람 한사람이 자신의 위치에서 직무와 소명을 다하여 주님께서 이루시는 뜻을 이루시는데 걸림돌 되지 않는 자가 되어야겠다 다짐을 한다

정춘신집사

직장 갔다 와서 나눔의집 봉사를 하는데 있어서 정말  은혜와 감사가 넘친다 건강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