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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없는 부활 김수강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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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약의 자손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땅위에 모든 족속들의 내 씨로 인하여 복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 씨는 예수를 가르키고 그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분이고 생명의 기원자이고 선지자이면서 아브라함의 씨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우상을 섬겼던 본성에서 말씀을 듣고 부르심을 쫒아 지시할 땅으로 가는 동안에 내안에 육체로 따라난 야곱의 속성이 환경가운데 다룸을 받아 변화되어져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격을 입어 가게 하시고 이삭의 세계가 열리고 나면 주님이 주신 상황을 따라 걸어가게 되어지고 부활도 막을 수 없는 역사, 새 생명을 막을 수 없는 역사가 삶에서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종교지도자, 신앙인은 두 부류로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종교지도자들은 기득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를 통해 역사가 일어나야 하고 자기가 인정되지 않는 일은 용납이 안 되기 때문에 앉은뱅이 일어난 사건을 보고 함께 기뻐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의식적이고 습관적이고 직분이 더하여 지니 믿음있는 척, 경건한척으로 회를 칠하게 되고 그래서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거짓된 종교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모든 피를 쏟아내셔서 나를 구원시켜주신 주님, 나를 영벌에서 건져주셔서 나를 살리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안식일을 허락해 주시고 주의 전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생명의 떡으로 먹이시고 주님의 권능으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에 감사함으로 예물을 준비하고 예배자로 마음을 정결케하고 주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오는 것이 신앙인입니다. 참된 신앙생활을 하기위해서는 경험하고 종교적인 습관을 버려야 하는데 나의 의식 가운데 있는 종교적인 개념이 큰 적입니다. 종교생활을 하다가 신앙생활에 들어 올려면 수년간 몸에 벤 종교의식 때문에 내 것을 다 내려 놓아야 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하니 우리안에서는 수많은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 가인의 후예는 하나님을 떠나 독립해서 하나님을 믿지만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이고 내가 노력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사람입니다. 끊임없는 이기고 이기는 칼의 노래를 부르는게 가인의 후예입니다. 아담의 후예는 낳고 살고 죽었더라..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우리 마음가운데 오셔서 그분이 우리를 통하여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하셨기에 내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써 주신것에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종교생활은 내 이름으로 하고 내가 인정 받아야 하고 내가 높아지고 영광을 받아야 하지만 신앙생활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하셨기에 계획을 세울수도 없고 어떻게 사용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목적이 우리안에서 나타나시길 원하셔서 어미의 태중에서부터 구별하셨던 것입니다.

 

종교생활의 대표자들은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는 자입니다. 구약에서 그들이 읽었던 모세5경은 오실예수에 대해 예언하셨고 창세기부터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자기 역사를 썼기 때문에 예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제사장들은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람인데 예수를 몰라 봤습니다. 성전 맡은자들은 기득궝, 권세가 센 사람입니다. 사두개인은 천사도 믿지 않고 영도 믿지 않고 부활도 믿지 않았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예수 믿고 잘 먹고 잘 살고 누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기에 죽었던 예수가 부활했다고 하니 생명걸로 부정하였습니다. 자기 안에 잘못된 종교관이 성경에 계시된 자기식의 하나님이 아니면 어떤 역사가 일어났다고 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종교지도자들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하셨는데 진리를 못 만나니 마음이 불안하고 평강이 없고 보는 것마다 못마땅하고 내 뜻과 맞지 않아서 어긋나는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내 뜻과 맞는 것은 없기에 더듬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평강, 안식, 겸손의 영이므로 그분의 영이 나에게 와서 나의 주체가 되어주시고 통치가 되어 주시면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종교생활은 내 만족을 위해,,내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고 신앙생활은 주의 임재 가운데 주의 이름으로,,내가 구원 받은 것 보다 상대방이 구원받는게 더 좋은 것이 신앙의 본질입니다. 죄의 근원은 자기가 하나님처럼 될려고 하나님을 떠난것이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것입니다. 수십년 신앙생활 하면서도 나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부활의 생명을 말씀에서 받고나면 자유합니다. 우리 믿음의 뿌리가 부활의 주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해독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내 죄, 내 연약함을 보게 되어집니다. 신앙의 출발의 기원은 나의 주인이 그리스도가 된 것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수십년간 신앙생활을 했다 해도 하나님께서 계수하는 시간은 우리의 주인이 그리스도가 되어져서 주의 인도함을 따라 갈 때가 계수되는 날입니다.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상처 준 사람을 품고 그들을 변화시켜 주님의 세계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을 나를 향해 돌은 던지고 죽이라는 사람들을 끌어안고 변화시켜 달라고 하는 것을 예수님은 끝까지 보여주고 가셨습니다. 신앙인은 말씀 한땀 한땀을 삶으로 이루어내고 이루어내지 못하면 통회하고 함께 나누면서 가고 이끌어 내는 것이 신앙인의 예배입니다. 삶속에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 때문에 애통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개체요단이 갈라지듯이 신앙생활과 종교생활이 구분되어지고 내 의식적, 습관적으로 종교생활을 하는 것 때문에 말씀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것 때문에 애통하고 남은 인생 가운데 성령이 주인이 되어 주셔서 주의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성령의 역사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종교 생활

신앙 생활

서기관,대제사장,성전맡은자

의식적, 습관적으로 금식하고 단식하고 전도, 봉사,

연보도 내 열심히 함

자기 뜻대로 살고 내가 노력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함 (가인의 후예)

자기생각, 자기 방식을 절대 바꾸지 않음

=>내 만족, 내 영광만을 위한 것

평강, 기쁨이 없고 불안

그리스도

나는 악인이고 죄인중의 괴수라고 고백

살아계신 하나님, 영벌에서 건져 나를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해서 예물을 드리고 주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예배자가 됨

하나님께서 하셨기에 한 것이 없음 (아담의 후예)

평강, 안식, 기쁨. 자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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