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을 이름 | 김수강 | 2017-06-13 | |||
|
|||||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는 예수. 이 예수님이 너희 건축자들이 버린돌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건축자가 되게 해 주시고 모든 인생에 여정가운데 말씀을 주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공동체에 속하여서 주의 일을 하게 하시고 인생을 살게 해 주시면서 이 돌을 통하여서 내가 성전이 되어지길 원하시는데 이 돌을 버린자가 있고 버린돌을 취하여서 모퉁이돌로 삼아 성전을 지워져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 속하여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내려놓아 가는 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 안에는 더 이상 슬픔도 없고 아픔도 없고 눈물도 없고 원망도 없습니다. 세상 가치관으로 행복기준을 삼으면 주님을 버릴 수밖에 없고 구원을 위하여 허락하여 주신 모든 것들을 버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버린돌로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이것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것이 우상입니다. 돈 없고 자식 없고 부부관계가 깨지면 죽을 것 같은..내가 힘으로 여기고 의지했던 대상들,.없으면 안 될 것 같은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 끊어내셔서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예수 이름만 구원이 있기에 진정한 구원을 받기 원하셔서 우리를 이러한 환경으로 이끌로 가신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검으로 찾아와 주셔서 잘라내시고 끊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완성지점에 가면 하늘나라에서는 이 땅에 것이 전혀 필요 없고 오직 아버지와 나와의 관계만 필요합니다. 천국에서는 이 땅의 명예나 권세, 구성원. 배경들이 하나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의 모든 환경과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케 하시기 원하셔서 우리를 날마다 때마다 시마다 이끌어 가시는 줄 믿습니다. 이 세상에 관계 때문에 우상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오직 예수만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환경으로 고난으로 엎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절대적으로 예수만 있을 때 이것이 영생입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기 위하여 성전미문에 앉아있지만 나 하나도 변하지 못하는 앉은뱅이가 우리들인데 성령받은 베드로와 요한을 통하여서 썩어질 것에 주목하지 말고 예수 이름의 권세에 주목하고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라는 것을 성령 받은 자를 통하여 증거를 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누구보다도 세상을 사랑하던 자였는데 성령이 임하니 금과 은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 내게 주는데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고 예수 이름의 권세로 명하였습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와 예수님의 인격이 우리에게 생명이 되길 축복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윤리 도덕적으로 사는 것이 착한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착한일입니다. 이기적인 우리들에게 이타적인 마음을 주시고 배려할 수 없는 우리들에게 배려의 영을 허락하여 주셨던 것들이 우리 안에 착한일을 하게 하실려고 또 보내신 뜻을 행하게 하실려는 것입니다. 구제와 선교는 착하게 살아서 복을 받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고 순종을 하다 보니깐 우리에게 점점 더 지경을 허락하여 주신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법이 내 안에 오니 사망과 저주의 어둠의 영이 쫒겨 나가기 시작합니다. 말씀 속에서 어두움이 들어나니깐 지신을 신뢰하지 않게 되어지고 선한 것이 없는 내 자신에게 실망하게 되어집니다. 나를 신뢰하던 것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으로 건너가는 것이 진정한 구원인줄 믿습니다. 성화의 완성은 나는 가능성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주님만이 소망이 되심을 아는 자가 성화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내 힘을 의지하여 착하고 의롭게 살아갈려고 하는 것이 자기의 입니다. 나는 죽은 흙 한 줌 티끌에 불과하고 말씀으로 생기체를 입혀 주시지 아니하시면 소망없는 인생이 되어지고 전적으로 말씀이신 생명을 의지하여 아버지 세계에 갈 수 있고 나를 지으신 목적을 내가 이룰 수 있다고 아는 자가 산자의 예배를 드리는 줄 믿습니다.
예수 - 천하 만민이 그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 죄에서 저희 백성을 구원할 자, 평강의 하나님, 그리스도는 기름부은 자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위임받은 자 , 오직 유일한 구원자, 사망권세를 깨뜨리신 분, 여호와 하나님. 알파가 오메가의 하나님, 기묘자의 하나님, 건축자들이 버린 모퉁이돌, 샛별, 나의 신랑주, 진리, 생수, 반석, 생명, 임마누엘
예수 이름에 능력이 있고 평강이 있고 영생이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감사도 하고 찬송도 합니다. 예수를 생각만 해도 힘이 되고 능력이 되고 위로가 되고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습관적으로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이름이 힘이 있고 권세가 있는 이유는 나를 창조하신 창조주시고 구원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가 내 안에 인격으로 와 계시면 모든 인생에 해결자가 되어주시고 어떠한 독을 마셔도 해독자가 되어 주시는 그 이름 예수입니다. 예수의 이름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말씀으로 와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예수 이름의 권세를 믿지 못했고 내 열심으로 충성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예수 이름의 권세를 체험하지 못했었다면 이제는 예수의 이름의 권세만 의지하고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습관적으로 주여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치 못함을 믿는 믿음으로 주의 이름을 간절히 부를 때에 역사는 일어날 줄 믿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을 이룰 자 오직 예수 그 이름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만 있으면 분열이 하나가 되어지고 다툼도 없어지고 평강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그 이름의 권세로 우리들의 인생을 복되게 이뤄가시길 축복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