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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유익이 없는 것들 최은숙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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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도 유익이 없는 것들 >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감격이 없는 사람은 듣는 말씀이 학습이 되어져 지식이 되어 가면 갈수록 말씀대로 살지는 못하고 말씀이 무거운 짐이 됩니다.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주님을 만난 감격이 있는가?” 물으십니다. 생명 노선에 있으면 껍데기와 그림자에 치중하지 않습니다. 실체와 그림자가 완전히 분리가 됩니다. 말씀을 듣다보니 우리가 얼마나 본질을 떠나 그림자에 마음을 뺏기고 허상을 좇아 왔는지 알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율법 박사들로 율법은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준비하는 과정인 그림자에 불과한데 그 율법을 지키고 안 지킨 것에 생명을 걸고 구약의 율법의 전통을 매우 중시했습니다. 바리새인도 예수님을 정죄 했을 때 예수님께서 당신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은 죄인이며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고백하는 세리의 기도를 주님께서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혹시라도 오늘날 우리가 바리새인이 되어 한 주간 자신이 주님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충성했는지 아시지요? 하는 자가 없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일부러 의도 된 거짓된 겸손으로 경건한 척 믿음이 있는 척 금욕하고 천사 숭배하는 것이 몸만 괴롭게 할 뿐 내면에 변화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선민이라고 자긍했던 유대인들이 율법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하나님을 자신들이 지켜드리고 돕는다고 생각했던 것이 착각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대로 편집하고 수정해서 목에 걸고 어깨에 메고 중한 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신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말라 하시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듣고 말씀에 합리화 하여 더하고 빼는 심판받을 짓만 하는 전문가가 되어있습니다. 잠언서 3056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라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책망하시겠고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렵다.’하시고 우리 안에 율법이 기준이 되어 인생의 경륜과 지식과 경험이 더해져 말씀이 순수하게 역사하시고 말씀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방식으로 더하고 빼는 것이 있다면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해 불러주신 이 자리에서 마귀에 대적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마귀를 쫓아내야 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바벨론화 되지않고 생명을 내어놓고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우리도 세상 어떤 것들이 사로잡고 있다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믿음으로 말씀을 들을 때 담대함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허상과 그림자를 좇는 어리석은 자 되지 말고 머리를 붙드는 신앙에 대해 말씀합니다. 머리에서 공급을 받아 자라나듯이 성도와 교회는 주님의 통치를 받아 거룩한 주님의 형상을 입는 주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그리스도만이 머리이시고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혼에 자양분을 받을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야합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머리가 되셔서 나는 그분의 통치함을 받는가? 말씀을 잘 듣기 원합니다.

 

 사람들이 일을 할 때는 자신에게 유익이 있는가를 따지게 됩니다. 유익 없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에서는 영적으로 전혀 유익이 없는 일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비 본질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골로새 성도들이 율법의 규례를 순종하고 사람의 명령을 따랐던 이유가 자신들에게 유익했다고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성령을 힘입고 무익한 것에 치중하는 것을 책망하면서 신앙과 영적으로 전혀 유익이 없는 것을 붙들고 씨름하는 그들에게 권면을 합니다. 우리도 더 이상 육체의 소욕을 좇아가기를 원하는 거짓교사의 교활한 영에 속지 않고 분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의 의에 율법의 행위를 첨가 시키는 신앙의 길을 가다보니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도 맛보지 못하고 지켜 행하는 것이 성령을 좇는 것 같아도 여전히 율법에 자기기준이 강한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자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하고 율법을 따르는 신앙체제를 붙잡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오늘 역사하시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복음의 세계로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의 가르침이나 전통을 좇아서는 안 됩니다.

 

 마태복음 66절 말씀을 가슴에 받기를 원합니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은밀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기도한대로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껍데기로 포장하지 않고 그림자를 좇지 않는 방법으로 하나님은 늘 우리와 독대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기도의 골방에서 단둘이서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의 골방은 내 속에 은밀한 것을 주님께 토해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늘 솔직하고 힘을 입어서 이겨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일대일 대면을 하므로 주께서 말씀하시는 가라사대의 음성을 듣고 늘 주님께 묻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내 주 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인데 왜 신비주의에 들어가 꾸며낸 겸손과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은 없는데 천사숭배로 인해 너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골로새교회에 실제가 오셔서 성령으로 임하셨는데 그림자인 신비주의에 빠져 천사숭배를 하는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생명이 되어 실제로 오시면 그 말씀이 나를 이끄시고 살려내고 변화시켜주시는 것이지 신령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강건해집니다. 말씀이 생명이 되어야 건강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기를 바랍니다. 조심할 것은 성령의 체험까지도 우리를 교만하게해서 멸망하게 만듭니다. 성령의 은사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은사 받은 자의 실수는 교만으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의 통치함을 받는 무리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오직 한분 예수님 때문에 모였습니다. 히브리서 1019절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면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피 공로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죄가 있으면 못 들어가는데 주님의 대속의 제물로 말미암아 들어가신 그 은혜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중보하실 분을 오직 예수님뿐 입니다. 요한복음 525절에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하시고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서 무덤에서 살아나고 무덤의 문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경륜 가운데 우리에게 한 인격을 주시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격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가는 그 길은 오직 십자가의 길이고 우리에게 주어진 인격은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리스도의 인격은 온 우주를 중심으로 하시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행정의 중심이 됩니다. 우리 속의 모든 것들이 제물이라 죽는 것에 내 주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십자가로 자신을 다스리고 다루어야합니다. 그런데 골로새 성도들이 실제를 만났으면 대면하여 동행하는 길을 가려면 십자가 밖에는 길이 없는데 어떤 것도 그리스도와 대체 할 수 있는 것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자리에 계명과 규례를 놓고 신비주의나 철학을 놓고 경험을 놓았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그때그때 마다 주님이 실행하실 수 있도록 나를 내어 드려야 하는데 내 경험과 전통 내 율법을 갖다 대는 역사를 합니다. 이런 잘못된 사상으로 인해 성령으로 시작한 골로새교회가 너무 어지럽고 혼돈이 와서 바울이 서신을 보내어 그들의 사상에 주의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그림자 실제 대신에 껍데기를 붙들고 있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무 유익이 없는 것 들입니다. 십자가의 길 외에 금욕주의로 자신을 쳐서 금식을 하고 육체의 방종을 억제하려고 몸을 학대한다 해서 죽지도 변화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생명이 되면 점점 체질이 녹아지고 육성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로 시작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새 예루살렘에 도달하기 까지는 끊임없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십자가를 늘 통과해야 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마무리 할 때 있었던 모든 일을 십자가로 처리해야합니다. 기도하면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낱낱이 생각나게 해주시고 회개하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부활로 일어날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리스도와 십자가 안에서 일부러 겸손도 하지 말고 십자가에 죽기만하면 하나님께서 새 예루살렘성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기 전까지 주님과 동행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매일 매일의 십자가를 통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처리되지 않은 것들이 내 안에서 안개처럼 피어올라 독을 품고 원망과 불평으로 열고 가게 됩니다. 예배를 드리고 실패한 가인의 길로 가지 말고 회개하여 구원을 이뤄야 합니다. 다 푸는 역사가 예배 가운데 일어나야합니다. 깨끗하게 되는 것이 영적 실행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계획은 말로 다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순간은 어렵지만 하나님의 뜻 아닌 것이 없고 하나님은 옳으시다는 고백이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속성들이 십자가로 처리되는 고난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경영이 이루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거짓된 겸손으로 가지 말고 오직 이끄시는대로 순종하고 가면 됩니다. 금욕주의로 인간이 갖고 있는 속성을 금하고 겸손한 척 믿음 있는 척 온유한 척 사는 것은 매우 힘이 듭니다. 이렇게 거룩하여지고자 했는데 거룩한 영이 오셔야 거룩해집니다.

 

 20, 율법의 멍에에서 자유를 주었는데 왜 이전으로 돌아갔는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는데 세상의 율법과 규례를 지키려고 애를 쓰는가? 주님과 함께 생명으로 부활하는 역사가 일어나야합니다. 그토록 지키려고 했던 것들이 주님의 영이 오셔서 나를 이끌어 가시므로 원수도 불쌍히 여기게 되고 함께 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실제가 오셔서 더불어 먹고 마시자하는 세계가 왔는데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 천국을 가는 것처럼 금식하고 단식하면서 자신을 치고 애를 쓰는가 하십니다. 그런 전통으로 말씀을 헛되이 받지 말라 하십니다. 그리스도 밖에서 애쓰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가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주신 보혈의 능력과 자유를 맛본자는 알게 됩니다. 환경은 변하지 않아도 세상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어느 권세에도 눌리지 않고 떳떳하고 당당해져 주의 사람으로 유유히 자유함 속으로 들어갑니다. 자유함을 가지고 방종하지 말고 섬기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초등학문과 자기기준 자기율법은 그리스도 예수와 십자가에서 죽고 종교를 통해서 얻고자 했던 것들도 죽은 것입니다. 내 혼과 연결된 세상 모든 연결 고리도 끊어지고 우상을 섬기던 것도 끊어지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입니다. 휘감고 있던 모든 것고 보니 예수만 보이는 이 자리로 들어가는 역사를 보여주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시고 우리를 변화시켜주시지 그 외에 어떤 것 규례라 전통 자신의 율법이 실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들이 실제가 오면 결박에서 풀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굉장히 자유해집니다. 내개 매고 치장했던 것들이 나를 경건의 모양으로 나를 높여 줄줄 알았는데 실제가 오니 허상이고 그림자인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이 판단하고 만들어 놓은 종교적 관습에 묶여 사람을 의식하고 사람의 평가에 우지좌지라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십니다. 말씀으로 새 사람을 지어 입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평가에 매여 외모로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거굴하신이가 말씀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시는데 더 이상육체를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받고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격을 입기 원하여서 말씀을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문자로 되어 있지만 이것을 문자로 보면 안되고 문자 같지만 살아계셔서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문자로 보면 지식이 되어 우리를 갇히게 하여 이론으로 교만하게 됩니다. 문자로 된 생명의 계시를 영으로 깨어 생각하고 고민 할 때 이것이 기도가 되어 성령이 임하셔서 진리가 실타래 풀리듯 풀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문자로 보고 지켜 행하려고 하는 것이 이것을 머리로 삼는 것입니다. 바울이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죄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기원해서 거룩한 삶을 사는데 사람의 명령과 전통과 율법이 전혀 유익이 없다고 말합니다. 내 선입관과 판단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성경의 단계 주님의 뜻을 따르고자 생각하는 일 이 자체가 성령의 통치함을 받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머리로 따르는 일이어야 합니다. 성령의 계시가 열리지 않았으면 윗 질서에 순종해야합니다. 매일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늘 나의 죄성을 캐내고 찾아내고 회개하고 욕심을 버리는 일에 평생에 유익한 쪽으로 싸우며 가야 합니다. 삶은 없고 무늬만 있는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는데 말씀과 상관이 없는자 꾸며낸 겸손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나의 권면에 순종하지 않으면 정죄합니다. 믿음에 손해 보지 않도록 자신의 소리를 내지 않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붙들지 않으면 옳고 그른 것을 따지고 초등학문에 있게 됩니다. 이제는 자신의 확신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위로하고 체휼하며 자라가는 지체가 되기를 원합니다.그림자에 매여 있는 것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주시는 것은 말씀이 생명인 것을 사망을 깨트리고 저주가 끊어지는 것을 표징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림자와 허상에 매이지 말고 유익이 없는 것에 손해 보지 말고 예수님이면 다 되는 것입니다. 예수 없는 것 때문에 애통하고 그림자를 좇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 안에서 일어나는 욕망과 야망을 쳐내면서 끊임없이 자신과 싸워야합니다. 온전한 새 예루살렘이 될 수 있도록 싸워야합니다. 손해 보는 무익한 것에 매이지 말고 실제가 오시면 매우 자유합니다. 보이는 것에 굉장히 자유합니다. 우리에게 열려진 것은 오직 십자기의 길 밖에 없음을 알고 잘 죽고 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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