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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최은숙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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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

 

 주님이 주시는 평강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예수님 자신이고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내 마음에 평안이 있는가를 검증 받아야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주님의 영이 함께하여 주시고 나를 말씀으로 천성을 향하여 이끌어 가시는 증거가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육신은 고달파도 심령이 평안하다면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환경과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현실은 갇혀 있고 막혀있다 하더라도 영혼의 평안함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그릇은 어떤 불같은 연단에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코드가 맞아서 원하시는 그 자리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늘 평강으로 잡아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검증해야 할 것은 내가 평강이 있는가를 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으로 세움을 받은 우리도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지으셨고 부르셨습니다. 만물에 주님의 섭리와 뜻이 있습니다. 신본주의 사상은 하나님이 나를 지으셨는데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고 살아가는 이유도 하나님을 위하여 내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본주의 사상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일해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에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데 평강의 왕이시다라는 것입니다. 오실 분은 평강을 주시러 오셨고 예수님의 영을 받은자는 어디를 가나 평강을 흐르게 합니다. 요한복음에도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세 번이나 나타나셔서 첫 번째 하시는 말씀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제일 먼저 축복받은 것이 이 땅에서 경험하는 것이 평강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변화 된 것이 평강의 그릇이 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평안을 끼치고 나만 만나면 염려와 근심이 없어지고 답을 찾고 회복하는 역사가 주님의 은혜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모든 사람과 함께 평강으로 교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옛사람의 본성을 벗어 버려야 새사람으로 옷을 입을 수 있는데 새사람은 그리스도의 옷이고 그리스도의 옷 중에 평강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새사람을 입을 때에 그리스도의 평강의 우리를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평안은 하늘로부터 오는 평안으로 이 땅에서 주는 평안이 아닙니다. 말씀 앞에서 늘 경건의 훈련을 해 나갈 때에 옛적 옷을 벗지 않고 본성대로 살면 수 십년 예수 믿어도 떠나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주께서 임재하시고 역사하시는 운행을 따라 움직일 때에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형상을 본받아 그 형상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과 합치 될 때에 평강을 맛보고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는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은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 입으시고 우리를 찾아 오신 모습입니다. 우리가 육체의 소욕을 좇지 않고 예수님을 닮아가기 원해서 거룩한 옷을 입기를 사모해야합니다. 교만한 자는 겸손한 옷을 입기를 사모하고, 강퍅한 자는 자비의 옷 입기를 사모하고, 오래참지 못하는 사람은 인내의 옷을 입기를 원하여 찾아야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 하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주님의 말씀에 동의해야 합니다. 순종해야 새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죄악 중에 나서 죄악으로 살다가 멸망하는데 멸망으로 흘러가는 우리들을 건져내셔서 하나님이 인치시고 구별 된 주의 사람으로 천국 갈 수 있도록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이 사실 만으로도 감사하고 패역하고 배은망덕하면 안 됩니다.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려면 매일 매주 주시는 말씀을 우리 심비에 새기면서 삶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주님의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으심이 내 속에서 계속 증가 될 수 있도록 자신과 싸우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늘 갈등과 불안과 불만이 가득 했었는데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들으면서 점점 말씀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새사람을 입은 후에는 우리 안에 쓴 뿌리가 뽑히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나의 문제이고 기도가 부족이고 누구를 원망하고 탓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끌어안고 제사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로부터 임한 은혜와 평강이 우리에게 선물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시는 것입니다. 온전히 말씀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고 주님의 말씀 앞에 내 마음을 열라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시며 하시는 말씀이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고 네가 묶으면 묶일 것이고 열면 열릴 것이란 이 말씀은 마귀의 종이 되어 죄의 종으로 세상의 영에 사로잡혀 살던 이 강퍅한 것들을 예수이름으로 묶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를 주장하도록 하나님과의 길을 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을 받기 원해서는 기도해야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고 우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구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수 있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인생 가운데 염려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다만 감사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도가 많아지면 염려와 불안이 떠나갑니다. 기도가 은혜입니다. 야고보서 513절에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하셨습니다. 우리 속에 쓴 뿌리를 기도로 해독시켜야합니다.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게 하려면 용납하고 용서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너희도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입니다. 용서를 하고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선물로 받습니다. 주님의 제자가 된 우리는 이 땅을 지나가는 동안에 무수한 고난을 겪을 지라도 이 땅은 저주 받은 세상이라는 것을 체험하고 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이나 일로 상처를 받았다면 독이 침투하기 전에 예수 이름의 권세로 쳐내야합니다. 20초만 참고 주님을 부르면 원폭같은 화가 사그라집니다. 입술의 권세를 성령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복의 통로로 사용되기를 기도해야합니다. 기도로 무장하지 않고 말씀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구원을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말씀이 충만하고 기도로 영생이 충만하면 어디를 가나 평강을 끼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주변에 원수 마귀가 우리를 실족 시키려고 무너지게 합니다. 우리는 위만 바라보아야만 온전한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분노는 마음의 독입니다. 이 쓴 뿌리를 그대로 둔 채로 누군가를 미워하면 엄청난 에너지가 손실 되고 하나님의 영력이 소멸됩니다. 우리를 영육 간에 병들게 하는 이 모든 것을 예수 이름의 권세로 풀어야합니다. 우리 심령에 조그만 찌꺼기도 남지 않도록 미워하고 분노하는 영을 두면 안 됩니다. 에베소서 42627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우리는 상대방과 싸우지 말고 내 안에 분노가 독을 쌓지 않도록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고 바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분노와 미움은 찬양하고 기도할 때 사그라집니다.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 주님을 부를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고 축복입니다. 성령을 힘입기 위해서는 기도해야합니다. 주님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가셨는데 우리가 자존심과 권리를 내세울 권한은 없습니다. 하박국의 고백처럼 없고 없으며 없을지라도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한 것은 세상에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구원의 은혜로 이것은 주님을 만난 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오늘 우리를 예배자로 되게 하시고 날마다 거룩한 주님의 형상을 입을 수 있도록 이끌어 가시는 이 시간 우리는 얼마나 영광스러운 존재인 줄을 알고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내 입이 내 것이 아니고 내 손발이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값 치러 사신 것이기 때문에 나의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입니다. 무지갱으로 들어갈 우리가 우리의 주권으로 살 자격이 없습니다. 구원의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신 것은 엄청난 힘입니다. 엄청난 힘을 가지고 멸망당할 죄악의 권세를 이겨내고 감당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호시탐탐 우리를 실족시키고 구원에서 떨어지게 하는 사단 밖에 없음을 알고 경계태세로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과 듣는 귀가 복이 되어 분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그리해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말씀으로 가야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지배하고 관리 하실 수 있도록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의 그리스도로 옷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에 동의하고 이 말씀대로 살려고 삶에서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싸움이 일어나야 그리스도의 평강이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심 같이 우리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평강을 주시는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주님만을 의지하고 갈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내어 드립시다. 그날그날 이끌어 주시는 대로 맡겨드리고 열어주시는 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복의 근원임을 잊지 말고 땅의 지체를 죽여서 사단의 종이 되지 않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않고 깨어있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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