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 이명빈 | 2021-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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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는것이다. 세상의 영이, 불만이, 원망이 쓴뿌리가 우리맘을 주장하지 아니하도록 내여주고 온전히 말씀으로 우리맘을 주장하실수 있도록 주님의 말씀앞에 내맘을 열라고 하신다. 우리마음은 주님 만나기전에는 늘전쟁이였다. 늘갈등과 불안과 회의로 가득했다.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들으면서 점점 말씀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새사람을 입은후에는 우리안에 쓴뿌리가 뽑히기 시작하는것이다. 쓴뿌리가 뽑히니 전쟁이 종식되는것이다. 다내문제고 내가기도가 부족했고 누구를 원망하고 탓하면서 모든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돌렸던것을 내가 끌어안고 제사장으로 들어가는것이다. 그러니 하늘로부터 임한 은혜와 평강이 우리에게 선물로 허락하여 주신것이다.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기지 못하리라 니가 묶으면 묶일것이고 니가 열면 열릴것이고 풀면 풀릴것이다. 이말은 완전히 마귀의 종으로 죄의 종으로 세상영에 사로잡혀 살던 우리안에 강팍한것들을 예수이름으로 묶고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나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과 나사이에 먹아놓았던 길을 이제는 열라고 하는것이다. 이것이 천국열쇠이다.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영혼을 장악하고 다스리게 문을여는 결단은 우리가 해야 하는것이다. 아무리 주님께서 말씀으로 찾아와서 두드려도 우리가 열지 않으면 이복이 우리와 함께 할수가 없다는것이다. 1.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맘을 주장하게 할려면 우리자신이 말씀에 동의하셔야 한다.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는자는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신 모습이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찾아오신것이다. 우리가 육체의 소욕을 쫒지 않고 주님을 닮아가기 원해서 거룩한 옷을 입기를 사모하여야 한다. 원수가 주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기까지한 그것에 속지말고 순종해서 새옷을 입어야 한다. 순종하지 않으면서 감나무에 감떨어지기를 기다리듯이 간사하고 교활한 자리에 들어가면 안된다. 옛사람은 마귀의 종이고 죄의 종이라는것이다. 우리가 죄의 종이 될려고해서 된것이아니라 아담의 후예로 타고날때부터 죄의종이고 멸망으로 흘러갈수밖에 없는데 그것에서 하나님의 우리를 건져주셔서 인치시고 구별된 사람으로 천국갈수 있도록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이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한것이다. 여기에 더이상 패역하거나 배은망덕하면 안된다는것이다. 2.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하게 할려면 용납하고 용서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한것같이 너희도 용서하라고 하신다. 이것이 그리스도로 옷입는것이다. 용서하지 못하면 내뼈가 상한다. 누구를 미워하는것이 보통에너지가 소실되는것이 아니다. 우리에게서 모든 평강을 다빼앗아간다. 그런데 용서를 하고 나면 하나님이 주신 평강을 선물로 받는다. 혹이라도 나때문에 힘들어하는 심령이 있으면 무릅을 굻어서라도 이것을 푸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자신을 위해서 그러는것이다. 피흘리기까지 싸움이 있어야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할수 있다. 3.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하게 할려면 스스로에게 선포해야 한다. 사람의 말이나 또어떤 일이나 어떤 상황으로 인해서 마음이 상처가 되였다면 우리들의 심령가운데 영혼을 병들게 하기전에 독이 우리들을 침투하여 완전히 쏘이기전에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된다. 우리가 사람을 의식하는자 아니라 하나님을 의식하는 자이다. 자꾸 이땅에 독을 쏘이게 되고 힘들게 되여지면 영적으로 깨여있으면서 예수이름의 권세로 쳐내셔야 한다. 사람이 나를 무시하고 경멸한다고 내가 무시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세전에 택하여서 너는 내것이라 구별하여 인치셨는데 너는 이땅에 속한사람이 아니야, 너는 하나님에 속한 이땅에 구별된 사람이야, 믿음의 언어로 자꾸 물리치고 타임을 놓치지말아야한다. 그렇다고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야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야 오만방자하면 안된다. 입술의 권세에 성령이 함께 하실수 있을만큼 구별된 사람으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야한다. 성결함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야한다. 4.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할려면 옙4:26-27절 분을 내여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고 한다. 분노는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기때문에 주장한다. 현실에 대한 분노는 내면에 게속 분노를 싸이게 한다. 음란의 영도 마찬가지이다.우리안에 마귀의교도부를 세우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과 싸우지 마시고 내안에 분노가 독을 쌓지 아니하도록 마귀에게 틈을주지말고 분노를 그시간안에 해결하셔야 한다. 우리가 찬양할때, 기도할때 분노는 사그러진다.주여 기도할수 있는 특권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른다. 우리의 심령가운데 쪼금만한 찌기도 남지않도록 미워하고 분노하고 깨뜨리고 실족시키는 어떤영도 여기에 두지말아야 한다. 예수이름의 권세로 쫒아내셔야 한다. 어둠을 정복하는것은 어둠보다 힘이 더 강한 성령만이 이길수있다. 성령을 힘입을려면 기도하셔야 한다. 분노의 근원에는 자존심이 있다. 우리에게는 자존심을 부릴권세가 없다. 죄인중에 괴수가 구원받은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우리가 권리주장할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면서도 창조주시면서도 권리를 다포기하시고 이땅에 오셔서 받은대접은 그냥 비천한 동네, 비천한 가정에 사생자로 오셔서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과 비방이였다. 대접받지 못한것에 절대로 억울해 하지않았다. 권리를 포기하셨기때문이다. 주님은 있는 권리도 다포기하고 열어놓고 가신길에 우리는가 왜 없는권리를 내세우면서 이렇게 권리 주장을하는지 모르겠다. 피흘리까지 싸움이 우리에게 있어야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마음을 주장할수있다. 어떤것도 죄에 대해서 합리화 될수 없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깨여있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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