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에 매여있는가? | 이명빈 | 2022-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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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4:3절 개역개정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것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되셨는데 하나님이 우리와 동일한 비천한 그릇을 쓰시고 성육신 하셨다는 것이 비밀 인것이다. 그런데 한번도 보지 않는 유대인의 한남자가 우리의 구세주이다. 그분이 십자가 지시고 흘리신 그피가 내죄를 사하여 주시고 그분으로 인하여 내가 하늘나라로 갈수 있는 문이 열렸다 이것이 믿어지는것이 성령의 은혜라는것이다. 은혜입은자에게 나타나는 믿음의 비밀인것이다. 이 영적인 세계를 우리의 이성을 가지고는 해석이 불가능 한것이다. 믿기는 믿어서 이자리에 앉아있는것이 택함을 받은 은혜이다. 그런데 그냥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하게 되면 우리안에 경건히 비밀이 다 열리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이다. 골3:24-25 이세상이 모든 상이 주님께로 내려오는데 어떻게 섬기고 내가 살았는가에 따라
유업을 받을것에 대해서 말한다. 나의 주가 돈이 되고 나의 주가 사랑이 되고 세상이 되면 안된다. 오직 예수를 주로 섬기고 그의 나라를
영원한 기업으로 얻는 것이 나의 인생의 목적이고
그것이 나의 초점이 되여 져야 된다는 것이다. 이땅에 살아가는동안 우리는 율법의 공격을 받지않을 수가 없다. 우리들이 살아온 경험과 기준이 되여 있는 자기율법 이것이 우리가 복음안에 들어가는데 얼마나 방해를 하고 공격을
하는지 모른다. 옳고 그름에 내 마음을 지배당하게 하지 말고 내여 주지도 말고 오직 말씀으로 다스림을
받아서 기도를 하셔서 성령을 힘입기를 원한다. 사단의 영을 쓴 것이 남편이고 아내이고 자식일수도
있다. 우리는 예수를 믿었다면 저주에서도 세상에서도 자유함을 받아야 되고 우리들의 본성에서도 자유함을
받아서 사망과 저주에서 완전히 자유함을 누릴수 있는 성령안에서 운행을 당해야 되는것이다.
어디에 매였던지 매순간 기도에 힘써서 뜻을 아는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원한다. 바울이 매순간순간
갇혀있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되여지고 하나님이 열으시면 닫을자가 없고 닫으시면 열자가 없는 하나님의 경영하시는 손길을 보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도 구원에 확신을 가지고 주어진 모든 환경에 감사함으로 잘 감당 한줄로 믿는다.
나는 어디에 매여있는가? 어디에 매여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매인것도 하나님이 뜻이고 풀어놓는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모든 믿음의 시각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시기를 간절히 원한다. 자기소견대로 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후한대접만 받을려고
하는 삯군 되지말고 말씀대로 향하여서 니가 내말을 지켰은즉 주시는
하늘에 은총을 받아누리면서 하나님나라가 어떤것인지 삶으로 보여주는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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