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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오늘은 인간의 모든 제도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민주주의든, 사회주의든, 왕정이든 어떤 체제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고 하나님이 그속에서 개입하신다는 것이다. 롬 3:1-2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신 바라고 말씀하신다. 내입에 맞아서 순복하고 내입에 안 맞다고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땅에 시민으로 살아가는 동안 이 땅에 법에 소홀히 하면서 살수가 없는 우리들이다.  우리의 정체성이 분명하지 않으면 하늘나라 정부와 이땅나라 정부를 분별하기가 힘든 일이다. 분별이 되지 않아서 이 코로나 재앙에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당했다. 2년동안 15,000개 교회가 무너져서 교회가 회복이 힘들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2:14절 하나님은 이 법적체재에있는 권세자들에게 선한 사람을 보호하고 악한 사람은 징벌을 해서 이 사회질서를 유지하게끔 허락하셨고 제도를 세우신 것이다. 코로나 재앙때 이 세상권세자들이 예배를 탄압하면서 교회를 무너지게 하는것은 하나님이 이재앙을 통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내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국가의 기능이 악행하는자를 징벌하기보다 선을 행하는자를 포상하는일이 더 많은 나라가 되여져야 하는데 이 세상나라는 선을 행하는 사람이 더 많음에도 내세우지 않고 악한 그 한사람을 내세워서 징벌을 한다. 이 땅은 식민지이기때문이다.

2:15절 불신자들이 신자들을 많이 비방하고 하지만 교회다니는 우리들은 그들이 그 비방이 나중에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가 참고 견디면서 선행을 행하는 사명을 받은 자들인 것이다. 코로나 정책에 불복하는,구원도 모르고 지옥으로 가는길을 열어놓고있는 그들이 함부로 말하는것에 우리가 많은 핍박을 받고왔다. 이런 가운데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셨고 신자들이 선행으로 언젠가는 그들이 부끄러워 무릅을 굻고 교회로 들어올수 있는 이런 신자들이 우리모두가 되여야 한다는 것이다.

2:16절: 하나님의 종으로서 우리의 자유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결코 악을 행하는 핑계로 자유를 사용하면서 자유를 방종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돈궤에 손을 대는 유다처럼 우리는 다 불의한 자이다. 자유를 방종하지 말고 양심을 들여다보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는 살아가셔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 법아래 있는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의 법아래 우리가 있는것이다. 누가 보든지 안보든지 더 열심히 충성하는자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인식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17절: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가족안에 있는 형제들이다. 뭇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뭇사람 속에는 원수도 불신자들도 들어있다. 우리로서는 공경할수가 없지만 지극히 작은자 한테 한 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원수앞에든 불신자앞에든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라고 하시는것이다. 거룩한 제사장의 입장에서 살아라고 하신다.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신다. 유익과 계산 따지지 말고 아가페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는것이다. 진리에 순종하라는 것이다. 진리에 순종 하려고 하니 영혼을 깨끗하게 해야 하고 거짓되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가야 한다. 거짓없는 사랑을 하는 뜨거운 공동체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신다. 우리가 하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너무 사랑해서 두려운 것이다. 인간 관계도 상대방을 넘 사랑하면 그 사람이 싫어하는 일은 우리가 하지 않게되여진다. 사랑하지 않고 무시하고 이용만 할려고 하니 불의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때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온전함을 이루어야 하고 거룩함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영적 성숙을 이루어 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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