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5절: 조상들에게는 약속의 자녀라는 특별한
은총이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의 심령 가운데  양자의 영을 부어주셨기에 그들에게는 양자됨이 있었다. 그들에게 영광,언약,율법, 예배, 약속,유업,상속들이 있었다.오늘 우리들게도  은혜의 공동체를 허락하시고 육체를 따라 난자에서 성령을 따라난자로 옮겨 갈수있는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이제는 종이 아니고 아들로서 장자의 반열로 들어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다. 이것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언약인것이다.
창32:28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 이라 하지말고 이스라엘 이라 하라고 말한다. 야곱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이다. 천사와 씨름하여 이겼다는 것은 영의 세계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자기 생각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실체는 영의 세계이다. 영의 세계를 가기 위해  우리에게 씨를 심으신것이다.육체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만이 실체이다. 우리 육체안에 있는 거짓된 영들은 전체 인생을 통하여 빼앗기고 무너지고 좇겨나가면서 그리스도만 우리안에 남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아버지 세계에 들어가서 상속자가 되여지는 것이다.
6절: 이스라엘은 육체를 따라 아부라함이 후손이라 말한다.그들은 혈통을 우선시 했다. 하나님이 말하는 이스라엘은 약속의 씨를 말하는 것이다. 믿는다고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받은자, 약속의 씨를 받은자만이 하나님의 후사이고 후손이다.
7절: 아부라함의 씨는 하갈을 통하여 땅에 언약인 이스마엘을 낳고 사라를 통하여서 하눌에 언약인 이삭을 낳았다. 약속의 씨는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자라야 내씨가 될것이다. 이삭은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죽은자도 살리는것이 대단한것 같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잠시 그릇에 능력부어 쓰실 뿐이지 우리 심령이 그리스도의 거룩한 형상을 입으려면 성령으로 난자,내안에 하나님의 영을 받아야 한다.

8절: 약속의 자녀에게 하늘에 영을 부어주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인 아들의 영,성령을 주시는것이다. 육신의 자녀가 자녀가 아니다. 보이는 육신은 가짜이고 영은 진짜인것이다. 허상을 보고 옳고 그르니 떠들것이 하나도 없다. 그것은 언제가 무너질것이고 떠나갈것이다.. 우리 영혼만이 실체이고  그리스도만이 실상이다. 허상을 가지고 넘 분주하게 생명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육있는 동안에 영에 것을 준비하는 우리들이 다 되가를 간절히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