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나눔

  • 홈 >
  • 커뮤니티 게시판 >
  • 말씀나눔
말씀나눔
말씀이 응하여 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이명빈 2021-03-13
  • 추천 0
  • 댓글 0
  • 조회 418

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5/5883672


할레루야~

말씀을 들으면서 오늘 내가 무엇에 묶여있을가 묵상해봅니다.

교회에 한족자매님이 있는데 코로나 전에 한국집회를 한번 갔다오면서 믿음이겼습니다.

게속하여 상대방이 용서가 되지 않아서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사건이 일어난것에 정당함을 인정받으려고 안쓰러울 정도로 말하고 해석하고 다니던 입술이 끊어졌습니다. 교회 열심히 다닐때에는 내안에 귀신이 있어요,고백하면서 나눔도하고했는데 명절이 되여서 남편한테도 가고 고향에도 두루다니다가 병이(조울증)발작해서 며칠전에 청도로 돌아왔습니다. , 예배에 같이 말씀듣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에 꼬투리잡고 늘어지는것을 보면서 밑지 않을때보다 증상이 심하여 진것 같아서 속상했습니다.기도가 부족했구나,교회식구들도 모여서 같이 기도하고 했는데 중심이 상달이 안됐구나~한편으로 나한테 이런 모습 보여주시지...요즘 게속하여 보여주시는것이 있습니다. 엄마가 요즘 정신이 조금만 돌아오 내눈이 이렇게 침침하니?내손이 이렇게 쪼글쪼글하니 하면서 감사가 없는것을 보면서 찔림이 됩니다. 진리안에서 늘깨워주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사명을 잊어버리고 자기 연민에,자기 사랑에 매여 있는 나에게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주의 은혜 감사하며 살고 있는지,경책하심으로 알람시계를 울려 주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예수님도 말씀에 응하여 지는 삶을 사셨고 사도 바울도 이방인의 보금을 전하는 사명자로 말씀이 응하여 지는 삶을 사셨는데 나도 나에게 직분주시고 사명을 주신 뜻을 알아서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나에게 붙혀주신  영혼을 위하여 내소견과 내생각을 내려놓는 자기와 싸움에서 이기며 오래참음으로 관계를 유지하며 가기를 원합니다.전도인의 일에 최선을 다하기를 원합니다. 저와 한족자매(장월용) 위하여 기도 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주인공은 예수님이 십니다. 이명빈 2021.03.20 0 248
다음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최은숙 2021.03.11 0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