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함께 하는자 | 이명빈 | 2022-0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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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를 만나서 12년을 말씀에 붙어오게 하셔서 넘 감사하다.창립12주년을 맞으면서 내안에 제일 중요하고 핵심인 사랑이 빠져있음을 말씀해주셔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12살된 기념선물이 아닐가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사랑에 빗진자로 살아야 하는데 자식에게 조차도 조건적인 사랑을 하는 내정체를 본다.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을 다른사람에게는 왜 그토록 인색할까? 사랑이 없는것에, 품지 못하는것에 애통이 된다. 아리스도고의 영을받아서 끝까지 공동체에 함께 하는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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