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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자 이명빈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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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5/6088491

할레루야

아름다운 동역자” 말씀을 주셔서 한주간도 말씀으로 자신을 점검받게 하셔서 너무 감사하다주일날 주방에 몰려 각자 자신이 준비해온 채소를 가지고와서 다듬고 음식을 볶아내고 하다보면 준비찬송을 놓쳐벼릴때가 대부분이다. 말씀을 받으로 왔는데 먹는것에 마음을 너무 빼앗기면 손해가 너무 큰것 같으니 토요일에 채소를 미리 준비하고 다듬어놓으면 주일날와서 예배에 지장도없고 좋을것 같다고 건의를 했는데 다들 대답이 없고 힘들어하는것을 보면서  괜한말을 했네그냥 좋은것이 좋은건데...

사역자에게  교회에 모든것을 보고하고 지시를 받고 있는데  니가 나서서 말하냐고 하는 남편의 말에 후회를 하기도 했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아, 나의 건의한 내용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문제는 내안에 무엇이든 주관하고 이끌려고하는 높은 마음이 문제이구나~ 

내안에 근원이 사랑이면 낮아진 마음으로 심령이 살피는것이 먼저 되여져하 앞장서서 봉사가 먼저 되여져야 하는데 높은데 내마음이  처해있다보니 너무 성급하게  율법을 가지고 나갔음을 말씀에서 깨닫게 하셔서 감사하다

성령받는 외에는 자신을 이기고 환경을 이길 답이없다고 하셨는데 성령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가족에게도 공동체에서도 두기고처럼 사랑받는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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