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아끼라 | 이명빈 | 2022-0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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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루야~ <세월을 아끼라> 말씀을 주셨는데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적용을 하기를 원하실가? 묵상하는 한주간 되게 하셔서 감사하다. 외인을 행하여 지혜로 행할 때에 세월을 아낄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지혜는 말씀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지혜인데 나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고는 세월을 아낄수가 없겠구나를깨닫게 하셔서 감사하다. 나도 구원을 이루어야 되지만 상대방의 구원을 이루는 시간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어떤 상황에 부딪쳤을 내가 얼마나 옳은지를 자꾸 드러낼려고 하다보니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기회를 많이 놓치게 되고 구원의 시간을 허비하게 되여진다는 말씀이 아멘이 되여진다. 또한 말씀을 통하여 나도 전에는 극단적인 이기주의, 얕삽하고 자기 입밖에 모르는 그런자였는것을 기억하게 하셔서 감사하다. 내옆에 그런사람 붙혀주심은 끊임없이 품어주고 녹아주는
나의 언행을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내는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임을 정확한 말씀을 통하여 진단받게 하셔서 감사하다. 말씀을 적용하여 남편한테 내말이 옳다고 주장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시간으로 옮기워 지게 하심을 체험한다. 같이 할수 있는것이 많아지고 무엇보다 같이 기도하게 되여져서 감사하다. 나때문에 힘들어하는지체에게도
"옳은 말이라고 했는데 너를 그렇게 힘들게 할줄을 몰랐어, 내 문제야, 나를 위해 기도 많이 해줘…고백하게
하셔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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