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내가 어디에 매여있는가,말씀을 주시고 한주간 말씀을 따라 인도함을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에 이땅에 살아가는동안 우리는 율법의 공격을 받을수 밖에 없지만 복음의 말씀이 있기에 또한 그율법에서 자유할수 있음을  말씀하시는데 나한테 말씀을 적용해 봤을때는 말씀보다도 율법이 앞서감을 , 율법에 매여있음을 보게 하신다. 그런데 화가 나는것은 너무  광명한 천사로 합리적으로 들어온다는것이다. 같이 기도하자는데 ,같이 예배드리자고 하는데 무엇이 잘못됐지...예배전에 같이 기도하자고 건의를 했는데 기도 시간이 지켜지면 내마음에 기쁨이 있고 지켜지지 않으면 기분이 다운이 되는 나자신을 본다. 성령안에서 운행을 당하지 못하는구나를 보게 하신다. 율법의 완성이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율법이 마침이 되였고 그은혜로 오늘 내가 있는데 오래참음으로 기다리는 그사랑이 내안에는 너무 부족하구나를 알게 하신다. 기도함으로 날마다 자유함을 누릴수 있는 성령안에서 운행을 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