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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자체가 기도이다 이명빈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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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5/6077939

 

할레루야~ 바울은 감옥에 몸은 갇혔지만 마음은 갇히지 아니하여서 감옥에서도 쉬지 않고 기도하고 전도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몸은 넘 자유한 것 같은데 마음은 사단에게 갇혀서 자기 율법에 갇히고 자기소견에 갇히면 말씀이 들어갈수 있는 틈이 없다는 말씀에 찔림이 되였다.

중국정부에 무지한 (코로나가 걸린 사람이 한사람도 없게 하자는) 정책에 언제 자가격리를 당할지 모르는 상황가운데, 또한 무능한 독재정권으로 (악성) 인풀레이션으로 채소값이 폭등하는가운데, 우리 교회에 예배를 포기하지 않고 하시고 여전한 방식으로 모이고 여전히 먹을것이 넘치고 풍족한 것은 우리교회에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런데 이렇게 풍족하고 자유한데 반대로 꼭 있어야 될 내 마음에 자유가 없다.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늘 자유가 없고 눌린다. 자기율법에 갇혀서 은혜로 넘어오지 못하는 포로가 되여있음을 보게된다 

새신자를 전도해놓고 살려야 되는데 혼자 힘으로는 너무 역부족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가? 고민하다가 결국은 목사님한테 도움을 청하게 되였다. 목사님을 통하여서 합심하여 기도해야 귀신을 쫒아낼수 있고 회복이 가능하니 여건이 되면 모여서 기도하라고 말씀을 주셔서 그 말씀에 힘입어서 우리공동체에 기도의 문이 열리게 되였다.

, 금요일예배전 한시간을 기도하는 시간으로 정해놓고 합심하여 기도를 시작하게 되여지면서부터 새신자가 조금씩 회복이 되여져가고 그 엄마도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 나오고 모녀가 같이 점심먹고 설거지봉사도 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렇게 연합하여 기도하다보니 역사하는 기도의 힘이 너무 크게 일어나는것을 우리에게 체험하게 하셔서 넘 감사하다.

말씀에 바울이 감옥에서 천방지축 골로새 교회에 서신을 보내서 나도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니 너희도 쉬지말고 기도하라. 부활신앙은 말씀을 들었다고 이룬것이 아니다. 그것을 이루려면 너를 잡고 있는 사망권세를 깨뜨려야 되는데 기도 없이는 안된다고 기도를 하라고 권면했다고 하시는 말씀이 우리교회에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셔서 넘 감사하다.

또한 새신자를 위해 기도하다보니 말씀이 들어오는 길을 나에게 열어주셨다. 내안에 선한것이 없는데 늘 있다고 착각이 되니 삶가운데 돼지,개 같은 속성이 반복이 되여질수밖에 없는것이다. 말씀에 예수님이 이땅에 인성으로 오셔서 신성으로 사시고 그 인성은 (나의 혼속에 있는것들) 십자가에 못박혀 죽이시고 신성으로 사는길(부활의 영)을 부어주셨다는 말씀이 내안에서 역사를 일으키셔서  점점 자유함를 느끼고 눌림에서 풀어지게 하신다. 내안에 착각하게 하는자 사단이를 정체를 까밝혀 주셔서 넘 감사하다.

 또한 권사님들속에 영적 에너지가 충만해서 눈빚만 봐도 예수의 형상을 볼수있고  말한마디에 생명이 역사가 뚝뚝 떨어지는 생명이 흘러 넘치는 에너지가 충만한자가 되여져야 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이 나의 삶속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여서 간절히 기도하게 되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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