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그리스도의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 하심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하시고 산소망을 있게 하시고 그 소망을 바라보는 자에게 이세상 것때문에 낙담 하고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육과 혼을 초월할수있는 , 이미 이땅에 있느니라 하시는 그 능력의 세계로 갈수있게 길을 열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성령의 역사로 묶임은 당했는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생명주는 영이 내혼을 길들여 가실때에 자꾸 내자신을 비워가야 되고 나의 지,정,의도 말씀에 다스림을 받아서 날마다 새롭게 변화 되여가야 하는데 왜 자꾸 자신을 옳다고 주장하는지 ,썩어질 자존심을 갖고 올라오는지,허무한데 굴복을 당하는 자신이 넘 애통이 되여졌는데 이 한 주간은 혈과 육에 싸움을 하지않고 하늘에 소망을 바라보며 기도함으로 내안에 악한자와 싸우게 하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런데 더 감사한것은 눈물로 말씀을 받게 하시고 말씀중에 하나님이 긍휼함을 입혀 주심을 느끼게 하신것입니다.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떨가, 그냥 하나님이 이시간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렇게 긍휼로 나를 덮어주심같이 영혼을 위해 눈물이 메말라 있는것에 ,긍휼이 나가지 않는것에, 내안에 사랑이 없는것에 애통하는 마음뿐이 였습니다.

늘 이렇게 말씀으로 임하시는 성령에 의하여 내 체질이 녹아지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