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레루야~​

골로새서 두번의 설교를 들으면서 나의 정체성에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여서 감사하다.

​창1:2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말씀처럼 정말 아무런 가능성이 없는 나의 상태 , 자기 말밖에 모르고 자기입장밖에 모르고 자기의미대로 하는 이런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말씀으로 임하시니 골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이제는 나의 정체성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에 들어갈 시민권자이고 하늘에 속한 권사의직분까지 받은 자이다.

​창1:3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창조로 나타나신 그리스도가 오늘 그 영광의 빛을 흑암에 있는 나의 마음에 말씀의 빛으로 비추셔서 내 심령안에 생명나무도 심으시고 선악과도 있게 하여 주셔서 날마다 내안에 속성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지도 보게 하여주시고 , 또 생명나무에 과실을 먹음으로 내안에 아기 예수이신 생명 나무가 자라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형상으로 충만하게 채워져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멜기세댁에 반열로 이긴 자가 되여서 장자로 들어가게 길을 열어놓은것이 엄청난 은혜임을 점점 깊이 깨달게 하셔서 넘 감사하다.​​​​ 

​자신의 정체성을 알면 알수록 혈루병환자처럼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막 살아서도 안되고  자기믿음만 좋으면 되지 하면서 살아서도 안되고 말씀에서처럼 나를 살리신 그 주님으로 말미암아 나도 남을 살릴수 있는 구원의 통로가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영역도 받아야 된다고 하시는데 말씀을 붙잡고 성령이 충만히 임할때까지 기도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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