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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라- 최요한 오은아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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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말씀:벧후3:8-13

제목: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라

베드로가 마무리의 심중 재림에 대해서도 말씀하지만 영적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식민지 가운데 굉장히  환란 가운데 들어 갈것인데 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우리가 감당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베드로 사역의 마무리에 가장 강조하는 것이 말씀이 들리고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말씀에 대한 진리의 깨달음이 있기를 원한것이다.

   상황마다 주의 말씀이 생각나는게 은혜입니다.  사도들의  목적은  주님의 말씀이 성도들로 하여금 기억나게 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따라가는 것은 말씀을 적용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원하여서 세상의 흐름 속에 자기 인생을 내어 주지 아니하고 늘 시간도 절제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사모하면서  하나님이 기쁘신 뜻이 무엇인지를 헤아리고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가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늘 내 소견에 맞춰서 농담처럼 여기면서 조롱하는 것다.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척하는 것을 조롱이라는 표현으로 성경 기자는 썼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개인적인 종말이든 우주적인 종말이든 이 종말이 믿어지는 것이은혜입니다. 

사람이 50년 살 것처럼 세상에 집착하고 살지만  어느 날이 내 마지막인지 누가 알고 죽었겠습니까? 갑자기 뒤차가 들어가서 죽게 되고, 갑자기 심정지가 일어나서 깨어나지 못하게 된다.  오늘 드리는 예배가 마지막일 수도 있겠구나 내가 주 앞에 헌신하는 이 순간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구나 항상 마지막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죄의 자리에 들어가겠습니까? 정말 어리석은 사람은 종말을 믿지 않는 것 특별히 개인적인 종말을 믿지 않는 것이다.그래서 정말 당장 오늘 밤에라도 하나님께서 내 목숨을 거둬가실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에  주어진 시간을 구원을 위하여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종말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은 육체의 의지대로 살수 없으며 자기 소견대로 살수가 없는 것이다.  창세기 6장에 보면은 노아 홍수 사건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취했다는 말은  불신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언약 백성들인데 가인의 후예들과 결혼을 했다는 것은 육체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나의 영이 육으로 되어버린 사람에게 거할 수 없다는 것이다. 

120년 동안 하나님께서 유예 기간을 주시고 구원을 간청하셨고 기다려주셨다는 것이다.

  이 방주 짓는 것이 구원이다.전도하는 것이다. 창세기 7장 4절에 보면은 지금부터 7일 후 40일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명을 이 지면에서 쓸어 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의 빛이 우리 심중에 임하면 내 안에 있는 모든 속성들이 썰어버리실 것 밖에 없습니다.

    8절  그러니까 우리 믿는 자들이 잊지 말아야 될 것은 인간의 시간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구원을 건져내라는 겁니다.

생명을 이루고  예수를 닮아가라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단 하루를 살아도 세상에 천 년을  사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니 순간순간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사모하는 이런 시간으로 살아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시간, 하나님이 연락하시는 시간 ,이 땅의 천년의 가치보다 더 귀한 이 시간이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공생애의 3년은 세상을 바꿨고 12제자의 인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나  변화 얘기를 하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사는 존재라면 이것은 죽은 신앙이다.

늘 걸림돌이 되어지고  내가 살아가면서 상대방에게 악한 영향을 주며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고 자식이 어긋난 길을 가게  인생이  하나님 앞에 가치 있는 인생인가를 되돌아 보며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하루를 천 년 같이 천 년을 하루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루가 천 년 같으면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지겨운 시간 천년 같을까 그런데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는 시간는 천년이 하루 같이 살아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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