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마리아,예성) | 김경화 | 2011-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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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9:8~12(2011.10.16말씀) 바울의 움직임은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서 3달동안 말씀을 전하게 하셔서 전할 때 마음이 굳어져서 비방하는 무리가 나타내어지고 말씀을 듣고 제자로 서는 무리가 나타났습니다. 3달이란 기간은 우리의 영육이 갈라지는 기간으로 거짓과 참이 들어나게 됩니다. 바울은 비방하는 무리들에게 도저히 말씀을 전할 수 없게 되자 말씀을 듣고 성령이 임하여 방언하고 예언하는 12명의 제자들을 데리고 나와서 따로 세워진 것이 두란노서원의 사역이 시작되어졌습니다. 오늘 본문은 말씀에 순종치 아니하고 도를 비방하는 자들을 떠났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우리 심령가운데 떠나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환경가운데서, 죄악가운데 떠나가길 원하고, 내 심령가운데 말씀을 거부하고 거역하는 것에서 떠나서 따로 세우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우리 심령 가운데 떠나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거리가 너무 멀고, 연세가 많으셔서 새벽에 나오시기 힘든 분들은 교회 예배 시간에 맞추어 기도하기로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정한 마음으로 한 사람 한 영혼 작정하고 기도하기로 정하였습니다.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10월20일(목요일) ♠예배장소: 손순희성도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집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박순기집사: 이원춘(큰아들) ♠손순희성도: 박지혜(딸), 전학수(사위) ♠이복희전도사: 이원형(남편), 이인선(딸) ♠김경화목사: 조찬희(남편), 신경신(동생) ♠주귀미 집사: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10월23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남의 말 하는데서 말의 금식하며 떠나길 원합니다. ♠박애란집사: 앞에서는 말 못하고 뒤에서 비방하는 것에서 떠나길 원합니다. ♠손재옥집사: 세상 속에서 떠나길 원하고 안될거라는 부정적인 마음에서 떠나길 원합니다. ♠김경화목사: 뚜렷한 주관, 개성에서 떠나길 원합니다.
♠전도자 ♠박춘자집사: 손선옥(직장 사장님) ♠박애란집사: 주인댁 할머니 ♠손재옥집사: 김동길(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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