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마리아, 흥덕, 예성) | 김경화 | 2011-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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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9:1~7 오늘 본문은 바울이 아볼로의 제자들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들은 교회에 충성하고, 헌신하고, 예배하고, 말씀도 잘 듣고 있는데 영이 살아있는 생명의 눈으로 바울이 바라보니 아볼로에게 경견의 모양만 있었지 생명이 없었던 것처럼 그들 속에도 예수의 생명이 없는 것을 보게 되어졌습니다. 아볼로에게 경건의 모양만 있었지 생명이 없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예수 잘 믿고, 주일성수하고, 십일조하고, 충성하고, 헌신하고 믿음은 있지만 믿음의 능력은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애통하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야합니다. 바울의 눈에 그들의 부족함이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우리는 듣지도 못하였노라” 그들은 성령이 있음을 듣지도 못해서 주님의 움직임 속에 움직임을 당하지 못하였고 계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아볼로를 생각해 볼 때 겸손히 우리 자신을 비워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영안에 담겨 영, 혼, 육을 주관하여야할 역사가 일어나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 영에 주님의 능력이 오지 않고 우리의 혼과 육으로 믿으니 경건의 능력이 없고 계시도 없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도 임하지 않고 내 감동과 내 의지로 믿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물었던 것처럼 오는 너희에게 하나님의 영이 있느냐?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냐? 묻는 물음을 우리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물었던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하나님의 영이 있느냐? 오늘 이렇게 묻는 물음을 우리들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이 말씀이 우리 심령가운데 임재하길 원합니다. 일생을 예수를 믿으며 내 감정, 내 의지대로 예수를 믿어왔는가? 아니면 내 심령가운데 예수의 영이 임하여 주셔서 성령의 계시를 통하여 이끌려 왔는가? 이 시간 말씀 앞에 점검받아 회개하길 원합니다. 오늘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받는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회개의 세례였고 예수의 이름으로 받는 세례는 불과 성령으로 받는 세례 일 때 성령은 새로운 나를 창조해주는 역사가 일어나고 불로써는 지금까지 타락한 본성을 심판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감정, 내 의지 대로 예수를 믿는가? 성령의 능력을 입어 삶 가운데 증인이 되고 있는가?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10월13일(목요일) ♠예배장소: 박순기집사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집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바울은 성령의 능력이 임했기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복음을 전했는데 집에서 다루심이 훈련임을 알면서도 여전히 능력 없이 육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다. ♠김경화목사: 성령의 능력 없음이 환경 속에서 들어 날 때마다 애통할 뿐이다. ♠주귀미 집사: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10월14일(금요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말씀 가운데 듣지 못했는데 주일 예배를 통하여 성령에 대해서 말씀하셔서 좋았다. ♠전성애전도사: 내 안에 성령이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어느 때에는 붙잡아 주심도 있고 어느 때는 육으로 감정에 잡힐 때 있는 것 같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10월16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성령의 능력이 임하지 못하여서 직장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에 마음을 빼앗겨 마음이 불편하다. ♠손재옥집사: 늘 믿음이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세상 말 금하고 하나님 말을 많이 하려고 하며 “예수님 믿으세요” 전도도 하게 하심이 감사하다. ♠박애란집사: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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