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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청년부예배 전성애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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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5/810992

행17:24-34

우상이 가득한 도시 아덴에서 바울이 전도할 때에 알지도 못하는 신을 전한다하여 그곳 사

람들이 바울을 잡아 아레오바고 라고 하는 법정으로 끌고가 심판을 받게 하였다.

삼엄한 법정에서 재판을 하는데도 바울은 전도의 기회로 삼아 창조주 하나님을 소개하였

다. 유대인들을 상대로 전도할때에는 그들이 하나님도 알고 율법도 가지고 있으므로 창조

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메시아였다는 것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어도 삼일만에 부활하셨고 그영이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전하

였다.

반면, 이교도들을 상대할때에는 창조주 하나님부터 소개를 하여야 했다.

아덴에도 지금의 때와 같이 무신론자와 범신론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을 보며 우리안에

이러한 정체가 있다는 것도 볼줄 알아야 한다.

우리안에 무신론은 나의 주권이 예수라는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이다. 내 인생은 내것이라

고 생각하는 것, 누구에게도 터치받지 않겠다고 하는것, 내 뜻, 내생각, 내 의지대로 행하는

모든것이 다 내 안의 무신론인것이다.

나의 삶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사는 삶인지 돌이켜보자.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다는 말씀에 하나님의 크신 경륜을 느낀다.

결국 인간의 모든 역사를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새삼 또 깨달아 본다.

모든 환경과 혈통을 정하셨음으로 . 많은 교회가운데 우리교회로 보내셔서 모으시고 부모

밑에 태어나게 하시는것도, 죽는 날을 정하시는 것도 모두모두 하나님의 주권이시다.

그러므로 지난날과 같이 조상탓,부모탓, 환경탓할 노릇이 아니다.  만세전에 뜻가운데

정하셔서 구원으로 인치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 영생을 누리게 하시는 은혜와 장자총회

로 구별하시는 그 은혜만으로도 날마다 눈물로 감사할 일이다. 할렐루야!!


임선영- 내 안에 무신론,범신론의 속성이 있는걸 느낀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듯한 믿음의

             수준이라고생각이 들었다. 내것을 포기 안하는 이유인것 같다.

김정아- 육이 편안해지고 예배오기 싫어하는 명절귀신의 정체를 알게되었다. 보고를 안해

            서 말씀들었는데 나의 보고안하는 정체를 보게된다.

안향란- 예배오기 어려운 마음 있지만 남편때문에 올수 있게된다. 목사가족인것이 나를

             잡아주는것도 있는것 같다.

홍양남- 예배때 부모님 다루시는 문제 때문에 힘들었지만, 말씀으로 불평나오는것에 회개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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