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마리아,예성,흥덕) | 김경화 | 2011-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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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8:1~11(2011.09.25말씀) 바울이 아덴에서 우상들을 바라보면서 분노함가운데 철학자들과 변론을 하였습니다. 바울이 아덴에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우상들을 가득찬 모습을 바라보면서 분노함으로 그들과 변론만 하였습니다. 성령께서 붙들어 주심 가운데 행하지 않았기에 아덴에서 바울이 받은 평가는 “말쟁이다” 라는 평가였습니다. 바울의 있는 지혜를 다해서 증거 했지만 결국 생명을 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린도에서는 기도함으로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바울이 되어 많은 영혼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바울을 만나서 말씀을 듣고 복음을 받게 되었고 복음을 받는 것으로 구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울을 도와 사역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엄청난 축복이 환난가운데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군왕과 황제도 들어 쓰셔서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습니다. 우리도 일생 가운데 무슨 고난을 만나던, 사건을 만나던 나를 나 되게 하심이요 구원받은 은혜자가 되시게 하기 원하여 하나님의 손길아래 다루고 계심을 안다면 얼마든지 예가 되고 아멘이 되고 감사 할 수 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자기 집을 열어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게 하더니 바울과 가는 것마다 동행하고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우리 심령도 믿음이 점점 자라서 하나님 것으로 채워지면 이 세상나라는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를 중심으로 두고 연결이 되어지고 나라는 인간 개체를 바라보면 영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어지고 믿음의 사람은 교회를 말씀을 중심으로 살게 되어 지듯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사람이 되어지니 그 말씀이 있는 곳으로 생활터전을 옮겨가면서 따라 움직였습니다. 오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통하여 생업에 종사하면서 사역자들 못지않게 교회에 헌신하는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듯이 우리 교회도 이러한 믿음이 사람들이 나타나길 원하십니다.
♠한 주간도 나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살았는가? 아니면 말씀 가운데서도 여전히 나의 본성으로 살았는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교회에 헌신하며 충성하는 믿음이 있는가?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9월22일(목요일) ♠예배장소: 성전(김경화목사 가정)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집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손순희 성도: 성경은 모르지만 담임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 ♠이복희전도사: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평신도로 헌신하였는데 난 사역자로 뭘하고 있나 회개하게 되었다. 결국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김경화목사: 가정 구역예배를 드리면서 아이들이 집중하지 않고 싸우고, 장난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분노가 일어남은 결국 성령을 힘입어 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주귀미 집사: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9월23일(금요일) ♠예배장소: 성전(김경화목사 가정) ♠예배자: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특히 아이들 앞에서 성령의 능력을 입지 못하는 것 같다. ♠전성애전도사: 남편보다 내가 더 낮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남편이 교회에 헌신하는 중심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말씀에 붙잡힌바 되어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헌신하길 원한다. ♠최연희 집사: 남편과 약속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9월25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회사에 일이 없어서 기도 안해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장님에게 속도 상하고 몸도 피곤했는데 다시금 예배를 통하여 힘주심이 감사하다. ♠손재옥집사: 남편과 싸운 문제를 가지고 내 속의 귀신은 자꾸만 육성 죽이지 말라고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게 한다. ♠박애란집사: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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