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목장(10월25일) | 심미화 | 2011-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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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예수를 믿고 도는 배웠는데 성령의 능력이 없었던 에베소의 유대인들은 참신의 능력이 없으므로 경건의 모양이라도 갖춰야 되겠기에 가짜이면서도 진짜인것 처럼 행세를 합니다.오늘 우리들이 수없는 말씀앞에 믿음의 길을 가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창조의 능력이 우리안에 입혀져야 함에도 내가 진리적으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연고로 흙한줌속에 타락한 영으로 말미암아 자기밖에 모르는 짐승의 속성으로 살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직분과 믿음의 연수가 더하여지므로 하나님앞에 받은것은 없으나 보고들은 것으로 모방하며 믿음의 모양을 만들어 갈 수밖에 없는 거짓 그리스도인(유사그리스도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마술사라는 유대인이 나왔고 제사장의 아들 스게와의 일곱아들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유사 그리스도인에게도 믿음의 모양은 갖춰져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예배가 있고 기도가 있고 찬양이 있고 헌금이 있고 충성이 있고 헌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경건의 능력과 생명은 없으면서 흉내내고 모방은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언, 진정한 참신이란 진정한 창조의 영이 내안에 예언의 능으로 임하기만 하면 나의 부정한 것을 보게되고 내가 살았다 하나 영이 죽었다는 것을 알게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영은 예언을 통해 우리를 겸손하고 전능자 앞에 무릎을 꿇고 인자앞에 무릎을 꿇는 가를 위해서 거짓과 참을 갈라내주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진정한 참신은 심령골수를 쪼개어 어두움을 도려내고 배설물을 토해내게 하시고 거짓이 떠나가게 하시며 하나님의 참 영으로 조직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말씀이 참신으로 왔다하면 교만한것을 알게되어집니다 나의헛된믿음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내 생각이 앞섰다는 것. 주님을 앞서서 내가 예언하며 내가 능력있는 것처럼 내가 의로와서 주님앞에 쓰임받는 것처럼 거짓 그리스도인이 역사했던것, 내가 유사 그리스도인이며 가짜였다는 것을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의 말한마디 행동하나가 진정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권면을 하는가 내가 정말 살릴권이 있어서 영혼을 이끄는지 기도하며 자신을 더듬어 보면 영혼을 주께로 이끄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말씀을 뒤집어 쓰고 적당히 흉내만 내고 모양만 있는 유사 그리스도인은 아닌지 예수를 빙자하여 시험적으로 마술을 행하는 자 되어 악귀도 무시하는 ‘너는 누구냐’ 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도록 헛된 믿음, 실제가 없는 허상을 갖고 가는 믿음, 혹시 이런 그릇이 되지 않기 위하여 다시 한번 믿음으로 겸비하기를 원합니다
믿음을 모방한 거짓된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유사그리스도인의 속성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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