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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목장(11월1일) 심미화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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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목장

2011년11월1일

예배장소;조병순권사

예배자;심미화,구인희,홍성희,조병순,박해월,성옥향,박향미

말씀요약

사도행전19장21-23절

오순절성령강림이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오직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땅끝사역자로 바울을 택하시고 그를 통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져갑니다.

성령의 그릇으로쓰임받고 있는 사도바울이지만 가는곳마다 영광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환란과핍박과 날마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바울은 오직 복음을 들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보냄을 받은자리에서 오직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인인것을 증거합니다.

복음이 전파되어짐과 동시에 엄청난 핍박과 생명의 위협도 뒤따르지만 그러한 환경가운데도 불구하고 에베소 교회가 세워지고 그곳에서 많은 영혼을 주께로 이끄는 역사가 일어납니다.바울은 에베소사역의 성공에 취해있지아니하고 다시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루살렘을 시작으로 문화의 발상지인 로마 땅끝까지 오직 복음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바울이 받은 사명이 곧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우리의 최종적인 사명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것이며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한번도 가보지않은 땅 누구도 감당치 못할것 같은 교만함으로 높아져 있는 문화의 발상지이며 부족함이 없이 스스로 배불러 있는 로마 를 향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쫒아 세상의 거절을 두려워 하지않고 담대히 복음을 들고 나아갑니다.

오늘 내안에 스스로 배불러 있는 로마는 무엇입니까?

환경가운데 내가 정복해야할 로마는 무엇입니까?

나의 살아온 경험이 기준이되어 그것이 믿음인냥 속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구인희;말씀가운데서 로마는 권력과 지위가 높아서 누구도 감당치 못할곳인데

오늘 우리의 로마는 무엇인가?

가정의 로마는 가장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아버지다.부모가 믿음의 푯대가 되어지면 자식들이 믿음길로 인도할수 있는데 라는 생각도 했지만 하나님은 나를 가정의 노아가되게 하시고 나를 통하여 믿음의 가정으로 이끄실 희망이 내게는 있습니다.

나의 로마는 가족이며 나의 땅끝사역도 가족 구원입니다.

박해월 ;나의 로마 는 교만으로 시작되어집니다.

스스로 되어졌다는 것에 속아 분문으로 살지못하는 나의 모습.... 분문이 되어지기만 하면 통과못할것이 없는데 분문이 되지못하므로 작은것에서도 분쟁의 소요거리와 내안에서 통과치못한모습들은 여전합니다.

나를 하나님의 형상을 입지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교만이 꺾임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의 삶을 살았던 바울처럼 영혼을 살리는 생명있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홍성희권사;나의 로마 내가감당해야할 사명은 내가 먼저 믿음으로 온전히 서는 것이지만 자녀들을 통하여 연단이 올때 마다 믿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있고 지금까지 지켜 주신 주님의 은혜가 있어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를 이땅에 보내심은 먼저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것이며

두 번째로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내앞에 놓여진 환경이 결국은 나를 나되게 하는 것이며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까지 인내와 감사로 날마다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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