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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마리아, 흥덕, 예성) 김경화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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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9:21~19(2011.10.30말씀)

소아시아 에베소에서 동으로 가면 예루살렘이고 서로가면 로마인데 바울은 가운데 서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갔다가 끝인 로마를 가기를 원하는 것은 예루살렘 교회는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시작된 시작이고 로마는 누구도 올라가기 힘들고, 너무도 완벽한 최고의 영광과 존귀가 허락되어있는 그런 곳인데 그곳이 땅 끝입니다.

우리 심령에 와서 땅 끝은 자기가 스스로 옳다하여 누구말도 듣지 않은 또 세상에서 나로써는 감당 할 수 없는 권력을 가진 자가 우리에게는 땅 끝입니다.

또 내 힘으로 내가 죽지 않고는 통과 할 수 없는 심령이 로마이기도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나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땅 끝 로마는 무엇입니까?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11월3일(목요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집사, 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육신이 아파서 특별 새벽예배도 참석 못하고 도저히 감당 할 수 없었던 건 강이 땅 끝 로마였습니다.

*김경화목사: 물질이 주워지면 하나님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내 손에 있으니 내 것이라는 생각으로 내 의로 사용되어진 절재하지 못하는 물질이 나의 땅 끝 로마이고, 때로는 사역 자로서 성도들 앞에서, 자녀들 앞에서 내가 땅 끝 로마인 것 같습니다.

*주귀미 집사: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11월4일(금요일)

*예배장소: 최귀정집사

*예배자: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내 자신이 땅 끝 로마인 것 같습니다. 분명한 개성, 취향등도 있는것 같습니 다.

*전성애전도사: 하나님은 성령에 붙잡혀서 가는 한 길을 원하시지만 가끔은 구속감 때문에 일탈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영하여”처럼 성령의 인도하심 받기를 원합니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11월6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박애란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몸이 피곤하고 다리도 아프고 갈등도 겪지만 오면 말씀 가운데 은혜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손재옥집사: 믿음이 아직은 부족해서 십일조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 땅 끝 로마입니다. 하루 속히 믿음 주셔서 십일조 생활하길 원합니다.

*박미란집사: 십일조 생활 못하는 것이 땅 끝 로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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