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마리아, 흥덕, 예성) | 김경화 | 2011-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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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0:1~6(2011.11.06말씀) 마게도냐에서는 제자들을 굳게 세우고 고린도 헬라에 머물면서는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고 어디를 가든지 순회하는 목적은 제자들을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를 제자삼아 주셔서 어디를 보내시던지, 머물던지 교회를 굳게 세우고 또 제자들을 양육하고 믿음으로 유익을 끼치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여주셔서 우리 입에는 위로가 있고, 권면이 있고, 말씀이 있어서 기도가 있는 하나님의 사람 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묻습니다. 바울처럼 어디를 가든지 세우고 양육하고, 전하는 전도지를 우리 일생가운데 쓸 수 있는지 우리로 인해서 가족이 구원받고, 지역이 복음화 되고, 빛으로 교회를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 하나님 세계에 가서 영생에 영원히 기록에 남을 전도지를 쓸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이 말씀을 주십니다.
♠우리는 보내심을 받은 곳에서 세우고 살리면서 오늘도 전도일지를 쓰고 있는가?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11월10일(목요일) *예배장소: 주귀미집사 *예배자: 박순기집사,손순희성도,김남숙집사,이복희전도사,주귀미집사,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드릴 것은 죄, 혈기밖에 없는 것 같습니 다. 환경 모든 것이 나를 다루심인 것 같습니다. *김경화목사: 보내심을 받은 자리에서 가장 육성이 드러나는 곳이 가정이어서 가 정의 노아가 되어서 살리고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귀미집사: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전도한 심령들이 교회생활 잘 하길 원합니 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11월11일(금요일) *예배장소: 최연희집사 *예배자: 최연희집사,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주변에 예수는 믿고 있지만 대충 다니고 있는 심령들에게 복음을 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제일 살리고 세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성애전도사: 가정에서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보면서 나의 정체 을 보고 녹아주고 받아주길 원합니다. *최연희집사: 예전보다 많이 참아주고 녹아주니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이 교회에 대 한 마음이 열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11월13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박애란집사, 이옥금성도,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직장에서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야 하는데 나타내지 못하였습니다. *손재옥집사: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1년을 되돌아보니 내가 잘해서 된 것이 아니 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박미란집사: 주일날 못 줄 알았는데 주인집에 최선을 다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니 오늘 교회에 올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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