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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박해월) 심미화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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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5/811127

목 장:에바다목장

인 도 자:심미화

목 자:박해월

날 짜:2012년6월7일

장 소:기도원2층

다음장소:

예배자:박해월,조병순,김정아,성옥향,심미화

예배불참자(사유):

말씀요약;소망없던 우리들을 빛으로 찾아와 생기체를 부어주시고 더 이상은 어둠가운데 머물지말고 빛이 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느헤미야에게 임하신것처럼 오늘 우리가 또한 느헤미야 처럼 쓰임받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아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말씀과 기도로 성벽이 세워지고 내게 붙여진 심령들마다 그들에게 느헤미야 처럼 위로자가되고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한주간 나를 필요라하는 자들에게 위로자가되기를 원합니다.하갸라와같은 소암없는 자가아닌 느헤미야 처럼 위로삶을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교제내용;

박해월;느헤미야처럼 자신의 삶이 아닌 민족의 아픔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여전히 내문제 하나도 제대로 해결하지못하고 허덕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떤 문제 앞에서 내의로 행했던 모습이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내 의로 하는 것도 절제가 되어지고 내 기분으로 하는 것인지 아버지 뜻인지 묻게되고 더듬어 보게 됩니다.

의로 할때는 내가 드러나고 분쟁도 있지만 묻는 삶이 되어질때 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그릇으로 쓰임받고 있음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그때 그때 마다 하나님이 필요하시는대로 공급하시고 하게 하시는 은혜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어지는 시간입니다.느헤미야처럼 위로자가되고 생명을 살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김정아; 금요철야 예배때 “의에 주리고”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나를 더듬어 보게 되는 것이 말씀을 듣기는 듣는데 말씀에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말씀을 지나치게 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말씀가운데 나의 되어지지못한 것 때문에 애통하고 회개하며 이루고 가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이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심미화;직분이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아니라 이룬대로 간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아는데 상황이 주어질때마다 나의 옳은 소견으로 분쟁할 수밖에 없는 믿음없이 대처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느헤미야는 평신도 지도자임 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애통하는 모습을 주님이 귀히여기시고 그를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생명없는 열심히 상대를 얼마나 힘드게 하는 것인가?

이론으로 알지만 실제 상황가운데 적용하지못하고 있는 것들이 재물이되고 번제가되어 진리가운데 거하는 느헤미야와같이 위로자 가 되고 생명을 낳는 역사기있기를 소망합니다.

조병순;

몸이 아파서 많이 힘들고 건강하게 살다 죽었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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